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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소비자 마음 훔치기 시장진출 키워드2017 글로벌 화장품 트렌드 포럼 장벽화 중상그룹 총경리 발표
  • 정초연 기자
  • 승인 2017.10.12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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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정초연 기자]  중국 젊은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킨다면 중국 화장품 시장이 큰 기회가 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장벽화 중상그룹 총경리는  12일 일산 킨텍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글로벌 화장품 트렌드 포럼에서 연자로 나서 ‘여전히 매력적인 중국 : 화장품 시장 트렌드’를 주제로 중국 소비자들의 소비 행태를 실질적인 사례와 함께 설명했다.
 
중국은 전 세계 화장품의 중요 시장으로서 80~90년대 및 21세기 출생자들을 핵심 소비층으로 하는 잠재력이 큰 시장으로 알려져 있다.
중국의 화장품 시장 규모는 미국에 이어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화장품 시장의 성장 속도 또한 미국이나 일본보다 훨씬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소비자들은 소득 수준이 높아지고 젊은층들의 여유 자금이 많아지면서 이같은 요소들이 소비 증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중국 화장품 소비자들은 스킨케어 제품에 지속적으로 주목하고 있으며 메이크업 제품 역시 그 시장점유율이 발빠르게 성장세를 타고 있다.
 
특히 메이크업 제품의 경우 향후 3~5년 후에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는 소비자들의 구매 형태에 따른 잠재력이 큰데다 입술과 눈가 메이크업 제품의 경우 그 주목도가 상당히 큰 것으로 나타났다. 15~34세 고객들은 메이크업 제품에 대한 구매가 70%를 차지할 정도로 소비의욕이 큰 것으로 확인됐으며 해당 연령층의 고객들은 향후 10년 내에 화장품의 핵심 소비층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젊은 소비자들의 경우 유명 브랜드보다 특화 제품들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으며 보다 세분화된 제품들을 위주로 선택의 폭이 넓은 국제적인 브랜드를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젊은 층일수록 제품 포장, 공유, 후기 올리기 등 인터넷 빅데이터 활용을 선호하고 있으며 그들이 주목하는 제품 역시 다양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장 총경리는 이어 중상그룹의 시장 진출 현황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중상그룹은 한국 화장품과 중국 소비자들을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중상그룹은 왓슨스 유통을 중심으로 세계적인 유명 브랜드들을 도입했으며 소비자들의 수요 변화에 걸맞으면서도 젊은 소비층이 원하는 제품들도 도입했다. 또 제품 체험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매장 공간의 세련화를 추구했으며 피부 테스트기기와 다양한 메이크업 툴들을 구비해 제품 선택에 크고 작은 도움을 주고 있다.
 
장 총경리는 “과거의 방식에서 탈피해 보다 몸을 낮추어 시장 변화를 추구했다”면서 “차후 중국 소비자들의 구매 패턴 등 다양한 트렌드 변화가 중상그룹 차원에서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장 총경리는 또 한국화장품의 성장잠재력이 큰 것에 주목하면서 기술 혁신, 빠른 발전 속도, 품질력 향상, 만족스러운 가성비, 세련된 포장, 아이디어 및 트렌드 변화에 따른 소비자 인지도가 날로 향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장 총경리는 “중국은 좋은 제품을 원한다. 특화된 제품 체험과 고부가가치를 요구하고 있으며 중국의 젊은 소비자들을 주목하고 그들의 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다면 중국 화장품 시장이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초연 기자  yeon@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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