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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바오젠거리' 이름 바꾼다국내외 관광객 유치 필요성 대두, 명칭공모 시행
  • 정초연 기자
  • 승인 2017.10.1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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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정초연 기자] ‘제주속 중국’으로 불리던 바오젠거리가 새로운 이름으로 바뀔 전망이다.

제주도는 바오젠거리 명칭 변경을 위한 ‘연동 특화거리·도로명 명칭 공모’를 10월1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바오젠거리는 제주도가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목적으로 중국 바오젠그룹이 지난 2011년 9월부터 8차례에 걸쳐 1,400여명의 관광단을 보내오기로 약속한데서 비롯된 일종의 관광특구다.

제주도는 지난해 6월 도로명주소위원회가 바오젠거리 명예도로명 사용기간을 오는 2019년 7월 4일까지 연장키로 해 사용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국내외 정세의 다변화로 중국 관광객수가 큰 폭으로 줄어들고 있는데다 다양한 패턴의 국내외 관광객 유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바오젠거리를 바꾸기 위해 ‘연동 특화거리·도로명 명칭공모’를 시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제주시 연동 김이택 동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보다 제주다우면서도 연동을 상징할 수 있는 명칭이 공모되기를 바라며 이를 계기로 다변화되는 국내외 관광객들의 관광 패턴에 부응함은 물론 지역 주민들과 상인들의 상생의 조화로운 협력을 통해 제주관광 1번지이자 지역경제를 새롭게 창출하는 거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바오젠거리가 새로운 명칭을 통해 제주관광 1번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정초연 기자  yeon@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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