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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시코 화장품 수출 폭발적 증가올해 6월 누계 기준 122%↑…색조 및 립스틱 선호
  • 방석현 기자
  • 승인 2017.08.10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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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방석현 기자]  화장품 구매주기가 빠르고 對한국 화장품의 수입이 증가하고 있는 멕시코 화장품 시장을 진출해 볼만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송준하 KOTRA멕시코 멕시코시티무역관이 최근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은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이에따르면 최근 3년간 한국의 대멕시코 화장품 수출이 ’15년 95%, ’16년 73.6%를 비롯해 올해 6월 누계 기준 122% 증가하고 있으며 향후 한국 업체들도 멕시코 내 유행을 조사해 멕시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끈다면 진출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것.

특히 립스틱의 경우 멕시코 화장품 기본 품목 중의 하나로 향후 매출이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여러 색상과 수분 충분 등의 기능을 결합한 립 제품을 유통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보고서는 멕시코 여성들은 한국인 여성들과 다르게 화려한 색조 화장방법을 선호하는 등 문화적 차이를 염두에 두고 철저한 시장조사를 해야 실패를 줄일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멕시코 화장품산업 회의소(Canipec : Cámara Nacional de la Industria de Productos Cosméticos)에 따르면, 멕시코는 화장품 소비 10위 국가이며 미용과 관련된 산업은 멕시코 GDP의 1%를 차지하며 약 30만 명 이상의 직접고용을 창출하고 있다.

또 라이프스타일 잡지인 Merca 2.0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41.2%가 매월 화장품을 구매하고, 2개월마다 구매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28.4%, 3개월마다 구매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9.6%로 나와 화장품 구매주기가 빠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리서치 전문기업인 Euromonitor에 따르면 2016년 멕시코 색조화장품 시장은 전년 대비 11% 증가한 21억 달러 규모로 성장했으며 향후 색조화장품 시장의 규모는 꾸준히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며 가성비가 우수한 한국산 화장품의 진출전망이 밝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방석현 기자  sj@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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