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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여름 휴가를 맞아 화려한 젤 네일을 받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제대로 된 손톱 관리가 동반되지 않은 잦은 젤 네일 시술은 손톱을 건조하게 만들고, 잘 부러지게 하는 등 손상을 유발한다. 특히 여름철에는 뜨거운 자외선 아래에서의 야외활동, 물놀이 등의 특수한 환경으로 인해 더욱 각별한 케어가 필요하다.
반디에서 여름철 손톱케어법으로 추천하는‘블루포스 시리즈 3종’은 해양심층수 성분이 수분을 가득 채워 손톱을 촉촉하고 단단하게 만들어주고 세로줄 증상을 최소화하는 손톱 영양제‘블루포스’와 수분층과 오일층의 이중 구조로 빠르게 흡수돼 큐티클을 윤기 있고 건강하게 관리하는‘블루세럼’, 자외선 차단 성분이 생활 자외선 및 젤 시술시 UV 램프로부터 손등 피부를 보호하는‘블루크림’으로 구성돼 있다.
바캉스 시즌, 손톱을 젊고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는 ‘블루포스 시리즈 3종’은 전국 네일살롱과 반디 공식 온라인몰 반디샵(http://shop.bandinail.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블루포스 시리즈 3-STEP 케어법
수분 충전 및 세로줄 최소화 손톱영양제 │반디 블루포스
해양심층수, 갈조류, 그린 캐비어 등의 바다 에너지가 손톱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는 동시에 모링가 오일, 잉카인치 오일이 손톱에 영양을 공급해 세로줄을 최소화하는 손톱영양제. 백금 파우더와 다이아몬드 파우더가 손톱을 단단하게 만들어준다. 깨끗한 손톱에 얇게 펴 발라준 후 2~3일에 한 번씩 덧발라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빠르게 흡수되어 큐티클에 수분 & 영양 공급 │반디 블루세럼
블루 미라클 성분이 손톱 속까지 촉촉하게 관리하고, 마카다미아씨 오일 및 진주 추출물이 큐티클을 윤기 있고 건강하게 가꾸는 더블 너리싱 오일 세럼. 수분층과 오일층이 만난 2중 구조의 물오일 텍스처로 잔여감 없이 빠르게 흡수된다. 수분층과 오일층이 섞이도록 흔들어 건조한 큐티클 주변에 바르고 흡수시켜주면 된다.
자외선을 차단해 손등 피부 보호 │반디 블루크림 SPF17 PA+
부드럽고 촉촉하게 발리는 동시에 국내 최초 SPF17 PA+ 처방으로 생활 자외선과 젤 시술시 UV-LED 램프의 빛을 차단해주는 미백∙주름∙자외선 차단 3중 기능성 핸드크림으로 손이 건조하거나 젤 시술시 UV 램프를 사용하기 전에 발라준다.
최영하 기자 yh6@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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