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자연을 노래하는 피부 라벨영(대표 김화영)은 하루 5분으로 간편하게 알다리 고민을 해결해줄 ‘쇼킹알방망이크림’을 출시했다.

뭇 여성들의 오랜 숙원인 다리에 박힌 알에 시원한 몽둥이질로 매끈한 다리라인을 선사할 이번 신제품은 단단하게 뭉쳐 볼품없는 다리에 아찔한 각선미를 찾아줄 다리전용 크림이다. 특히 실제 지방분해 주사 성분과 동일한 포스파티딜콜린을 함유해 단순한 마사지 크림 이상의 효과를 전달하며 보습에 뛰어난 특허 성분으로 자극 없는 롤링으로 다리 피부 건강까지 한번에 지켜준다.

또한 아이스 수딩 제형 크림이 하루 동안 지친 다리에 상쾌한 쿨링을 부여함과 동시에 처지고 건조한 피부에도 번들거리거나 끈적임 없는 수분을 충전해준다.

라벨영 관계자는 “오랜 시간 천천히 축적된 다리의 딱딱한 알은 비싼 시술로도 효과가 만족스럽지 않기 때문에 이상적인 다리 라인을 갖는 것이 매우 어렵다”며 “특히 다리가 뭉치기 쉬운 캐셔, 교사, 스튜어디스 등의 직업군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필수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쇼킹알방망이 크림’은 라벨영 홈페이지(www.labelyoung.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최영하 기자  yh6@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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