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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중 7명 주 2회 이상 마스크팩 쓴다2030여성 대상 조사…구매 고려요소 성분>효과>가격 순
방석현 기자  |  sj@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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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19  10: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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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방석현 기자]  2030여성의 76%에 달하는 10명 중 7명 이상이 주 2~3회 이상 마스크팩을 사용하며 마스크팩 구매 시, ‘피부 자극 없이 순한 성분’을 가장 중요시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매거진 ‘얼루어’는 20-30대 여성 1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통해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1일 1팩’을 넘어 ‘1일 2팩’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낼 만큼 ‘마스크팩’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

지난 5월 시장조사 전문기업 ‘마크로밀엠브레인’이 2030여성 7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마스크팩 구매 시, ‘피부 자극 없이 순한 성분’을 가장 중요시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고려 요소로는 제품의 효과>지속력>합리적인 가격 등을 꼽았다.

이번 조사는 최근 화장품 성분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면서 피부에 직접적으로 밀착시켜 사용하는 ‘마스크팩’ 성분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음을 함께 설명하고 있다.

정보습득 측면에서는 대인채널과 온라인채널이 구입 채널 측면은 드럭스토어의 영향력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제품의 성분 및 효과를 보다 꼼꼼히 따져보는 소비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더 좋은 품질의 제품을 선보이기 위한 업계의 활동도 활발하다.

마스크팩 브랜드 리더스코스메틱의 한 관계자는 “마스크팩이 대중적인 인기를 끌면서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들을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화장품 성분의 안전성 등의 이슈가 있었던 만큼 성분까지 꼼꼼히 체크하고 구매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좋은 성분만을 담은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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