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앤코리아가 이번에 출시한 바이오 토르셀 탄소 마스크팩은 피부에 수분감을 더해주어 피부결을 매끄럽게 만드는 다이아몬드 가루와 피부 노폐물 흡착능력을 강화시킨 탄소성분이 함유되어 탄소 마스크팩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화장품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제품이다.

이앤코리아는 지난해 전북 익산시 함열읍에 약 3,000평 규모의 제품의 기획부터 제조, 생산, 가공, 인쇄, 포장까지 원스텝 생산공정라인을 갖춘 화장품 공장을 완공하여 글로벌 OEM, ODM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건조한 환경이 지속되는 겨울과 요즘같은 환절기에 건조한 피부에 수분력을 높여주기 위해 알로에, 달팽이, 진주, 홍삼, 석류, 로즈마리를 주성분으로 6종으로 출시된 바이오 토르셀 탄소 마스크팩은 피부세포 활성화를 위해 토르말린 추출물까지 첨가하여 매일매일 촉촉하고 탄력있는 피부 관리를 가능케 한 제품이다.
전라북도에 소재한 이앤코리아는 전라북도 탄소산업과 익산시의 귀금속을 형상화 한 마스크팩 디자인으로 단순히 아름다움을 판매하는 것이 아닌 지역산업의 홍보와 상생발전을 비전으로 하고 있으며, 이러한 비전은 이앤코리아의 기술력과 접목되어 지역을 대표하는 제품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앤코리아 최정환 대표이사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보다 효과적인 피부관리를 위한 다이아몬드 가루 및 탄소성분의 함유로 내일이 기대되는 윤기있는 피부를 위한 제품을 고객들에게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 여성들의 아름다움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신원료의 개발과 연구로 탄소 마스크팩의 라인업을 더욱 다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저작권자 © 제니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