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김유진 기자]지난해 120만개 이상의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버블 에센스 제형의 원조 제조사 ㈜파이온텍이 화장품 인적 판매 시장에서 최고 히트상품의 주역으로 거듭났다.

㈜파이온텍은 독점 유통·판매하는 관계사인 ‘㈜파이진글로벌’을 통해 이달 ‘볼륨 톡스 오리지널 펩타이드 에센스’를 출시하고 이에 대한 임상시험을 성료하였다고 밝혔다.

국가공인 임상기관에서 오랫동안 준비해 진행된 인체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볼륨 톡스 오리지널 펩타이드 에센스’는 피부 노화 대응을 위한 ㈜파이온텍만의 맞춤형 솔루션으로 외부환경에 따른 피부 변화 현상에 대응하여 젊고 건강한 외모를 가꾸려는 니즈를 충족하고 실현할 수 있는 부분에 초점을 맞췄다.

이에 따른 안전하고 확실한 효능효과 입증을 위해 7가지 항목에 대한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하였으며, 국가공인 임상기관인 한국피부과학연구원에서 식약처 고시 기준에 따라 실시하였다.

시험 결과로 입증된 7가지 항목 중 일시적 탄성 복원력, 표피 겉 탄력, 진피 속 탄력, 하악(턱라인) 피부 표면 리프팅 효과, 안면 리프팅(피부 볼륨) 개선 효과로 탄력을 잃어 늘어지는 피부의 겉과 속 라인을 탄탄하게 케어 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또한 제품 특징 중 하나인 미세버블은 1회 사용만으로도 눈에 띄는 혈행 개선을 효과와 함께 일시적 윤기(광채) 효과로 피부의 혈색을 맑고 밝게 가꾸어주는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다고 전했다.

김유진 기자  toyoujin@geniepark.co.kr

<저작권자 © 제니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