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파크 주간 코스메틱
제니펀칼럼
日 OEMㆍ원료社, 할랄 겨냥 투자 확대요시다의 일본 화장품 바로알기(61)
김유진 기자  |  toyoujin@geniepark.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3.30  11:37:5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주간코스메틱 김유진 기자]2016년말부터 일본도 본격적으로 중국인 관광객의 인바운드 수요가 침체기에 접어들었다. 도쿄, 긴자 등의 중심가 백화점에 북적이던 중국인 전용매장은 고객 발걸음이 끊겨 매장은 썰렁한 상태이다. 이제 외국인 관광객은 통상적인 범위 내에서 쇼핑을 하고 있으며 중국인 관광객의 싹쓸이 쇼핑에 의존하던 시대는 끝났다고 봐야 할 것이다. 이런 상황을 토대로 일본에서는 다음 수요를 창출할 분야로서 할랄에 눈을 돌리고 있다. 

● OEM업체 동향

주간 장업에 따르면 OEM업체들의 동향으로 프로텍스재팬(PROTEX JAPAN), 마나코스메틱스(MARNA COSMETICS)가 할랄인증을 취득했다.
프로텍스재팬은 2012년에 인도네시아공장에서 할랄인증을 취득 후 2014년에는 본사공장에서 할랄인증을 취득했다. 프로텍스재팬의 경우 본사가 있는 교토 부근 호텔을 중심으로 이슬람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할랄인증 서비스키트 제조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마나코스메틱스는 2014년에 주력 생산거점 공장내부에 할랄인증 생산라인을 도입하고 인증을 취득했다. 마나코스메틱스는 일본 브랜드업체가 취급하는 할랄인증 브랜드 OEM을 다수 도맡아 진행하고 있고 많은 무슬림이 거주하는 동남아시아와 중동지역 사업자로부터 지정원료를 배합한 할랄화장품의 제조의뢰가 증가하고 있다.

● 원료업체 동향

원료업체에서는 오가와향료(Ogawa & Co.,Ltd.), 오리자 유화(ORYZA OIL & FAT CHEMICAL), 기미카(KIMICA), 사우스프로덕트(SOUTH PRODUCT), 다마 생화학(TAMA BIOCHEMICAL), 닛폰배리어프리(Nippon Barrier Free) 등이 할랄인증을 취득했다. 오가와향료는 2014년 인도네시아의 향료 전용공장에서 인증을 취득했다. 인도네시아는 2014년 통과한 할랄제품보증법을 토대로 로컬업체 중심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2017년을 목표로 생산능력을 기존의 5배로 확대할 계획이다. 오리자 유화는 할랄인증 원료관련 문의가 많아 2011년 4월부터 다쿠쇼쿠 대학 이슬람연구소 지도하에 할랄인증 준비를 추진하여 2014년 33품목에 대해 할랄인증을 취득했다. 현재는 인증을 갱신하면서 2016년 중에 62품목(반은 화장품원료) 대상으로 할랄인증을 취득할 예정이다.

이슬람권은 일본친화적 성향의 국가가 많아 일본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높기 때문에 주로 현지 업체들을 중심으로 수요가 늘어갈 것으로 보인다. 원료의 경우 에보닉(EVONIK), 크로다(Croda Japan)에서 잇따라 할랄인증을 취득했고 글로벌기업 [유니리버]가 인도네시아 공장전체에서 할랄인증을 취득하는 등, 향후에는 유럽, 미국 기업에서도 적극적으로 인증취득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기타 일본에 화장품 수출 시 주의점, 규제에 관한 문의 사항은 info@yakuji.net 으로 문의 바랍니다. 일본약사법무학회는 유기농/내추럴 화장품 인증 NATRUE의 제3자 인증기관입니다.
 

< 저작권자 © 제니파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유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414(송파동) 코스메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418-8032  |  팩스 : 02)418-0344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다 06641  |  사업자등록번호: 215-81-92488
발행인 : 김영걸  |  편집인 : 김영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걸
Copyright © 2012 제니파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oyoujin@geniepar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