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이원식 기자] 헤라에서는 셀프 카메라 필터효과로 보정한 듯 화사한 피부를 선사해주는 멀티 스타터 아이템 헤라 ‘매직 스타터’를 새롭게 선보인다.

헤라가 새롭게 출시한 ‘매직 스타터’는 셀카 속의 화사한 피부 톤이 실제 피부에서도 보여지길 원하는 여성들의 니즈가 반영된 아이템이다. 피부 메이크업의 효과를 오랜 시간 지속 시켜주는 것은 물론 피부 톤 보정 기능을 강화해 일명 '셀프 필터' 효과를 선사해주는 제품이기 때문이다.

특히 개인의 피부 톤과 피부 고민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3가지 컬러 스펙트럼을 선보여 맞춤형 피부 톤 보정을 경험할 수 있다. 칙칙한 피부, 노란 피부, 붉은 피부를 각각 효과적으로 커버해주기 때문에 피부에 바르는 것만으로도 생기 넘치는 안색을 연출해준다. 여기에 빛을 컨트롤 하듯 피부를 화사하게 밝혀주는 헤라만의 반투명 커버 시스템이 적용돼 마치 조명판을 비춘 듯한 자연스러운 광채 피부 연출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촉촉한 보습력과 매끈한 결 케어 기능을 갖춰 메이크업이 잘 받는 이상적인 피부 상태를 만들어준다. 또 쿠션 파운데이션 등의 메이크업을 밀착력이 뛰어난 파우더가 꽉 잡아주기 때문에 무너짐이나 다크닝에 대응해 뛰어난 메이크업 지속력을 경험하게 해준다.

밝고 화사한 셀카 속 피부 연출로 매 순간 아름답고 싶다면, '셀프 필터' 효과로 매일 인생샷을 선사할 헤라 '매직 스타터'에 주목하자.

이원식 기자  wslee6@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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