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인터뷰 인터뷰
김정문 알로에 서정례 성동지부장
  • 승인 2002.02.21 16:00
  • 댓글 0
흔히 사람의 능력은 경력으로 평가되곤 한다. 개인의 능력이 특출하지 않는 한 이 명제는 대체로 맞아 떨어진다. 하지만 가끔 경력과 무관하게 자신의 능력을 200% 발휘하는 사람이 있다. 김정문 알로에 성동지부 서정례 지부장도 이런 케이스다. 의류업종에 종사하다가 IMF사태로 인해 판매 전선에 뛰어든 계기는 여느 카운슬러(방문판매원)와 다를 바가 없다. 하지만 판매를 시작하고 난 뒤 그 결과물은 전혀 달랐다. 카운슬러를 시작한 지 불과 2년만에 판매여왕상을 수상했으며 그 뒤 직접 성동지부를 개척해 2000년에 우수지부가 될 정도로 놀라운 성과물들을 연달아 내놓았다. 월수입 700만원에서 1,000만원을 훌쩍 넘기도 하는 그녀의 판매 비결은 뭘까. “조금 열심히, 남 쉴 때 조금 더 뛴 덕분이죠.” 서 지부장은 조금 열심히 한 덕분이라며 겸손하게 말한다. 하지만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 이 정도의 성과를 일궈내기는 쉽지 않다. 서 지부장의 진짜 비결은 끊임없이 배우려는 자세. “고객에게 믿음을 주기 위해서는 우선 제가 그만큼 알아야죠. 김정문 알로에가 좋은 제품이니까 사용하라는 식의 원론적인 얘기로는 고객들에게 믿음을 줄 수가 없습니다. 저는 고혈압인 고객를 만나면 서점에서 고혈압 책을 사서 봅니다. 피부병이 있는 사람을 만나면 피부과에 관한 책을 사서 피부과 전문가가 되죠. 이 정도의 전문성을 띠어야 고객들도 카운슬러를 진심으로 신뢰합니다.” 이렇게 항상 공부하는 자세 덕분에 서 지부장은 카운슬러가 되고 난 뒤 상식이 매우 풍부해졌다. 실제 주위에서 병이나 치료 방법 등 건강에 대해 물어보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한다. 서 지부장 자신도 반 의사가 다 되었다고 자평할 정도. 그러다보니 직업에 대한 보람도 고객들에게서 느낀단다. “기미 주근깨가 많은 한 아주머니가 김정문 알로에를 사용하고 난 뒤 10년은 젊어질 정도로 피부가 좋아져 있을 때, 신장이 좋지 않아 괴로워하던 한 아저씨가 나중에 직접 찾아와 고맙다고 인사할 때, 제품을 판매하면서 고맙다고 인사받는 직업은 카운슬러밖에 없는 것 같아요.” 건강이 좋지 않아 91년부터 김정문 알로에를 복용해 많은 효과를 봤다는 서정례 지부장. 어찌보면 판매여왕상을 수상하고 고객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받을 정도로 성과를 이룬 것도 그녀의 이런 체험에서 비롯된 진실성 덕분이 아닌가 싶다. - 최철용 기자 a4g@csmt.co.kr

  webmaster@geniepark.co.kr

<저작권자 © 제니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LG생활건강 ‘후’ 로얄 홀리데이 위한 스페셜 에디션 선보여
LG생활건강 ‘후’ 로얄 홀리데이 위한 스페셜 에디션 선보여
보니앤제이, 태반화장품 ‘플라레세타 콜라겐 크림’ 출시
보니앤제이, 태반화장품 ‘플라레세타 콜라겐 크림’ 출시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