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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인터내셔널 사장 김성태
  • 승인 2001.10.0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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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성들은 화장품을 구매할 때 제품을 보지 않고 브랜드를 보고 구매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점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모든 고객들이 제품에 대해 제대로 알고 구매할 수 있도록 제품의 특성에 대해 고객 한분 한분께 자세히 설명해 드릴 계획입니다.” 국내에 새로운 수입 브랜드 ‘피켄지’와‘오리프라임’을 들여오는 K2인터내셔널 사장 김성태. 그는 본 기자와의 첫 번째 인터뷰에서 한국 여성들의 잘못된 구매력을 예리하게 꼬집어 냈다. 장업계에서 9년째 몸담고 일했던 김성태 사장은 그동안 주로 외국사를 출입했던 노하우를 통해 자신의 이름 석자를 걸고 수입전문업체‘K2인터내셔널’문을 열었다. 그가 국내에 수입해온 브랜드는 고기능성 스킨 케어 라인과 화려한 색조화장품들이 주를 이루는 ‘피켄지’와 중저가의 바디 케어 라인들이 주를 이루는 ‘오리프라임’이다. ‘피켄지’제품 라인 경우 고가로 판매되는 고기능성 제품들이기에 소비자가 믿고 구입할 수 있도록 국내에 들여오기 전에 사전 테스트를 이미 마친 상태이다. “마사지 샵을 운영하고 있는 피부관리사 100분에게 시험 테스트를 거쳐 제품의 특성과 효능에 대해 검증 받은 후 국가를 통해 ‘기능형성보고서’를 받았습니다. 검증결과 20대 후반에서 30대 여성들이 사용하기에 적합한 제품임을 인정받았습니다.” 9월 중순경 제품의 본격적인 출시를 앞두고 그는 앞으로의 사업 방향에 대해 이렇게 밝혔다. “9년동안 장업계에 있으면서 기획에서 영업까지 다 거쳐왔습니다. 그러면서 많은 인맥도 쌓아왔죠. 이런 장점을 부각시켜 전국에 대리점을 두어 제품을 유통할 계획입니다. 또한 모든 소비자들에게 제품의 샘플을 대량 공급하여 제품력을 인정받을 겁니다. 소비자들에게 제품력을 한번 인정받아 놓으면 별다른 홍보 프로모션이 없어도 브랜드 이미지는 강화 될 것입니다.” 내년도 매출액을 25억원으로 잡고 있는 K2인터내셔널의 김성태 사장은 국내의 이미 자리잡고 있는 고가의 수입 브랜드들과 싸우기 위해 ‘피켄지’와 ‘오리프라임’의 제품력을 강하게 부각시킬 것이라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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