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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베아 서울 파트릭 라스키네 사장
  • 승인 2001.10.04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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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릭 라스키네 니베아 서울 신임 사장은 지난 16일 향후 니베아 서울의 경영 방향에 대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다음은 그와 함께 한 기자회견 내용이다. Q. 라스키네 사장님, 한국에 오신걸 축하합니다. 한국이란 나라 첫 느낌이 어떠세요? A. 한국에 나온지 3주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직 한국에 대해 다 알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한국 국민들은 참 부지런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일처리도 신속한 것 같고요. 그리고 도시가 아주 깨끗합니다. 생각보다 한국이란 나라도 큰 나라인 것 같습니다. 제가 화장품 관련된 일을 해서 그런지 한국에 오자마자 한국 화장품 시장이 가장 먼저 눈에 띄더군요, 제가 느끼기에는 한국 화장품 시장은 유럽 어느 나라에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큰 시장인 것 같습니다. 화장품의 종류도 다양하고 여성들의 화장품 소비도 높다라는 걸 느꼈습니다. Q. 사장님께서 앞서 말씀하시길 한국 여성들이 화장품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고 하셨는데 이점을 감안해 앞으로 어떤 마케팅 전략을 생각하고 계세요? A. 한국 화장품 시장을 보고 화장품의 종류가 너무 많아 놀랐습니다. 또한 종류만큼 화장품의 유통경로도 매우 다양하더군요. 마트, 슈퍼, 코너, 전문점, 약국, 등등.. 이런 점들을 감안하여 앞으로 니베아는 한국 여성들의 특성을 살려 발맞춰 나갈 방침입니다. Q. 사장님이 느끼시기에 한국 여성들의 특성이 어떻습니까? A. 제가 이곳 한국에 오기 전에 브라질에서 근무하였습니다. 그래서 브라질과 비교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참고로 통계자료에 의하면 브라질은 화장품 소비량이 5위 국가이고, 한국은 10위 국가입니다. 한국 여성들은 신체 부위 중에 얼굴에 가장 많이 신경을 쓰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브라질 여성들은 얼굴 쪽 보다는 바디 쪽에 더 많이 시간을 투자합니다. 대체적으로 유럽국가쪽 여성들이 바디쪽에 관심이 많고 동양계 여성들이 얼굴에 신경을 많이 쓰는 것 같습니다. Q. 한국과 브라질은 다른 나라입니다. 브라질과 달리 한국에서 단계적으로 밟아 나가야 되는 또다른 전략을 가지고 계세요? A. 니베아란 제품이 브라질에서는 1989년도에 출시되었습니다. 그리고 브라질 자체내에서 브랜드 1위를 차지했고요, 한국 시장에서도 브라질 시장에서와 같이 화장품 브랜드 1위로 자리매김 하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화장품 바르는 순서와 종류가 한국과 많이 다릅니다. 앞으로 니베아에서도 한국 소비자의 소비경향에 맞춰 제품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또한 신제품은 내년 초 쯤에 본격적으로 출시할 계획입니다. Q. 앞으로 니베아를 어떻게 이끌어 가시겠습니까? A. 기존 랄프 구스코 사장이 이뤄낸 성과를 꾸준히 잃지 않고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거기다 전 획기적인 기능성 화장품 출시에 보다 더 주력할 계획이고요. 니베아는 세계적인 브랜드입니다. 원 브랜드 정책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제품이라도 신중하게 다뤄 품질을 최우선으로 하겠습니다. 기능성 화장품일 경우 효과 부분에 있어서는 확실히 책임 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니베아는 소비자들에게 ‘품질좋은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드린다는 불변의 법칙을 지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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