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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화장품 이일상 전무이사
  • 승인 2001.10.04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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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점은 팔기 까다롭고 어려운 상품도 잘 팔 수 있는 능력을 스스로 키워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며 시판시장 활성화를 위한 자신의 지론을 펼쳐보이는 도도화장품 이일상 전무이사. 이일상 전무이사는 최근 피부평화를 소망하는 16세에서 23세를 위한 신브랜드 "에이클리닉클럽"을 출시하고 그동안 3백억원대로 막연히 추정돼온 여드름화장품 시장을 1천억원대로 확장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내보였다. 기획부터 면밀한 시장환경 분석 이 전무는 에이클리닉클럽은 피부트러블이 없는 피부 평화를 추구하는 화장품이라는 사명을 실천하기위해 발매한 제품이라며 소녀가장에 장학금을 지급하는등 사회적 마케팅에도 심혈을 기울여 나갈 방침임도 분명히 했다. 제품을 기획하는 첫 단계에서부터 면밀한 시장환경분석을 통해 이 연령대의 최대 피부고민은 여드름과 뾰루지가 53%에 달한다는 데이터를 가지고 제품개발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시장사이즈 또한 범용브랜드로 전환된 경우를 감안한다면 1천억대 시장은 무난하다는 것이다. 이 전무는 물론 지금까지 많은 메이커들이 여드름 시장에 도전했으나 국내 소비자들의 성격이 급해 한두번 사용해다음 확실한 효과가 나타나지 않으면 브랜드를 바꾸는 악순환이 지속돼 왔다고 진단했다. 효과만 확실하다면 소비자들을 끌어들이는 것은 커다란 어려움이 없다는 것이다. 특허받은 신 원료 엑시놀효과 확신 특히 미국에서 특허를 획득한 신원료 엑시놀의 경우 효과가 확실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니즈에 꼭맞는 브랜드로 자리잡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에이클리닉클럽은 여성 피부의 세세한 문제점까지 보다 깊이있고 넓게 관리해 줄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스킨메어 화장품이라고 강조하는 이 전무이사는 효능 임상실험과 카톨릭대학교 여의도 성모병원 피부과에서 임상테스트를 거쳤기 때문에 피부의 세세한 문제점을 보다 전문적으로 관리해 줄 수 있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즉 뾰루지, 여드름, 각종 세균성 트러블과 같은 문제성 피부를 위해 탄생한 브랜드라는 것이다. 이 전무는 에이클리닉클럽 브랜드의 신속한 확산을 위해 대중매체를 통한 광고방식을 지양하고 약 100만개 정도의 샘플을 제작해 학교앞이나 하이틴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대규모의 샘플링을 펼쳐나가겠다는 복안안을 제시했다. 또한 9월 3일 오픈하는 "에이클리닉 클럽 닷컴" 포털사이트를 적극 활용해 인터넷 마케팅을 공격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포털사이트는 피부과 의사와의 상담은 물론이고 다음까페가 오픈돼 있으며 요즘 인기를 한몸에 받고있는 하리수 방까지 갖추는 등 다양한 내용을 담고있어 적극적으로 인터넷 마케팅을 전개할 방침이라느는 것이다. 주고객층에 알맞는 용기와 향 및 효능을 담아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는 이 전무는 용기디자인을 미려하게 바꾸고 용기 색상을 제대로 내기위해 상품개발팀들이 수없이 많은 밤을 지새웠다고 덧붙였다. 최종 결정을 내린 이후에도 뚜껑 부분을 조금 크게 만들고 펌프 부분을 용기 색상과 동일하게 교체하는 등 세심한 부분까지 배려하느라 시간이 배이상 소요됐다는 것이다. 전문점 존재가치는 팔기 까다로운 제품과 다양한 종류의 메이크업 제품을 많이 파는데 있다고 강조하는 이 전무. 그는 "도도에 적을 둔이후 신원료 엑시놀을 도입하고 에이클리닉클럽을 탄생시키는데 모든 정성을 기울였다"고 말하고 "전문점 환경에 꼭 맞는 제품인 에이클리닉클럽 브랜드로 정면승부를 걸겠다"며 강한 승부근성을 내보였다. <정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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