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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송병화 부사장
  • 승인 2001.09.29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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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이 산업자원부로부터 ‘세계 일류상품 발굴 촉진대회’에서 미백과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으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선정된 배경과 중요한 원인은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이번에 산업자원부에서 선정한 차세대 일류 제품은 기술력, 시장성, 국가 이미지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했고 차세대 일류상품의 신기술 제품부문에서 LG생활건강 단독으로 주름개선 기능성화장품과 미백제품이 선정됐습니다. 주름개선 화장품은 기능성화장품을 이끌어가는 중요한 제품군으로서 이자녹스 링클 디클라인은 이미 그 우수성이 널리 알려진 바 있듯이 기술 품질 및 매출(금년 상반기 150억원 매출 달성, 금년 예상 220억원)면에서 큰 성과를 보이고 있는 제품입니다. 이러한 이자녹스 링클디클라인의 성과가 독자적으로 차세대 일류상품으로 선정되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봅니다. 특히 이자녹스 링클디클라인은 기존 주름개선 소재인 레티놀의 보존 안정성등 문제점을 극복한 차세대 주름개선 신성분인 메디민 A를 개발하여 제품화에 성공함으로써 기술, 품질의 세계 경쟁력을 확보했고 이러한 기술 경쟁력이 선정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자부합니다. 미백화장품 역시 다른 회사와 함께 차세대 일류상품으로 선정됐는데 LG는 이자녹스 화이트포커스, 라끄베르 화이트파워등 우수한 경쟁력을 확보한 미백전문 제품을 갖추고 있습니다. LG연구소는 주름개선 분야와 함께 미백분야를 핵심기술로 선정하여 중장기적 기술 로드 맵을 작성, 집중 연구 있습니다. 특히 금년에는 제품을 개발하여 제품에 적용한 신개념 미백성분 피토 클리어 EL-1은 피부 흑화를 유발하는 유전자의 발현을 억제하여 보다 근원적으로 미백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서 한국표준협회 주관의 ‘새천년으뜸상’대상을 수상한바 있고 산자부 주관의 국산우수기술(KT마크)인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결국 당사가 주름과 미백 기능성화장품 부문에서 인정을 받게 된 원동력은 활발한 연구 개발활동으로 신성분, 신기술을 창출, 품질을 혁신하고 이를 마케팅에 접목시켜 높은성과를 올리는데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이번 선정은 특히 정부로부터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특히 큰 의의를 들수 있는데, 이 성과를 가시화시켜 LG의 우월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려야 할 것으로 보는데 이에 따른 향후방안은 준비되어 있습니까 그동안의 추진사항을 보면 메디민 A의 경우, 세계화장품학회지, 세계화장품학회 발표, 아시아화장품학회 발표등을 통해 이미 홍보를 했고 현재 3개사와 원료추출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해외 제품 수출과 관련해서는 수출 대상국인 미국, 중국등 13개국의 지사 또는 수출 거래선을 통한 홍보 및 국제 유통사와 제휴한 반제품 수출 진행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금번 정부의 세계 일류상품 홍보계획에 연계한 각종 국제 전시회 참관 홍보, 신규 해외 바이어 발굴, 미국 유럽등 선진 해외 시장 침투를 위한 현지 마케팅을 구체화시키는 계획과 작업을 추진할 것입니다. 9월 첫선을 보일 예정인 ‘이자녹스 프레스티뉴’의 출시 배경 및 전반적인 영업, 마케팅 전략 정책을 설명해 주십시오 IMF이후 소득의 양극화 현상을 보이면서 새롭게 등장한 소비자 계층을 대상으로 명품 마케팅, 귀족 마케팅이 업계의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이제 새롭게 유행어를 만들고 있는 것이 ‘귀부인 마케팅’인데 말 그대로 30대후반에서 40대에 이르는 고소득층 전업주부를 타깃으로 벌이는 마케팅활동을 말합니다. LG생활건강 이자녹스 브랜드에서는 고품격의 적극적인 피부노화관리를 원하는 고객층의 니즈가 30대 후반에서 40대를 중심으로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것을 파악해 이런 고객들을 타깃으로 피부노화에 대한 적극적인 케어를 컨셉으로한 프레스티뉴 브랜드를 9월 런칭하게 됐습니다. 프레스티뉴는 노화의 흔적을 감추고 싶은 여성들의 피부를 적극적으로 개선하고자 개발된 Deage 컨셉의 고품격 베이지 라인으로 마사지 제품부터 에센스 크림까지 피부타입별로 되어 있습니다. 주요 기술로는 나노기술과 신보습 폴리머 시스템이고 원료는 천연식물성 오일과 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복합물로 40대의 피부에 가장 필요한 노화방지와 탄력부여에 중점을 뒀습니다. 영업전략은 제품의 특성상 시작단계에서는 거점 판매 형식으로 갈 예정입니다. 업계에서는 이자녹스가 처음에 출시때 목표로 했던 것처럼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이미지를 살려 나가지 못했을뿐 아니라 가격정책에서 실패했기 때문에 새로운 프리미엄 브랜드를 출시하게 된 것이라고 하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 부분에 있어서는 약간의 오해가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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