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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오 국제부 배태종 과장
  • 승인 2001.09.2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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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롭기로 유명한 일본시장에 국내 색조 브랜드로는 최초로 진출했다는데 가장 큰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그것도 요코하마의 일본 유행 중심가에 진입하게 됐다는 것은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라고 할 수 있죠.” 올 2월부터 준비를 시작한 끝에 일본 스페이스 유라(대표이사 아베 유라)와 독점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7월 28일 일본 요코하마의 번화가인 있는 이세자키 쇼핑몰 중심지 ‘눈카(NUNCA)’매장에 클리오를 입점시킨 클리오 국제부 배태종 과장은 규격심사가 까다롭기로 유명한 일본시장에 최초로 국내 색조 브랜드를 수출했다는 것에 커다란 만족을 표했다. 특히, 단순한 제품수출이 아닌 공동 마케팅을 통한 브랜드 수출이라는 점이 타사의 그것과는 차별화 된다는 것. “일본 색조시장은 약 4조원의 규모로 이는 국내 화장품시장의 전체규모와 맞먹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제는 일본시장을 공략할 때라고 생각했습니다. 게다가 일본은 품질력으로 승부하지 않으면 안되는 시장이기 때문에 여태껏 품질력으로 인정받아온 클리오는 보다 고급화된 제품과 차별화된 전략으로 일본시장을 공략해 나갈 것입니다.” 국내에서의 영업전략을 그대로 반영해 거점영업 위주의 경영전략을 펼쳐나갈 계획이라는 배 과장. 특히, 클리오는 해외진출에 있어 1국가 1에이전트 전략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에 일본에도 이를 적용시켜 독점계약으로 에이전트의 상권과 소득을 보장해 시장에 클리오를 고급 브랜드로 자리잡아 나간다는 전략이다. “요코하마의 1호점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시부야 등 시내중심가에 2, 3호점을 오픈하고, 내년 5월경 나고야와 오사카에 4, 5호점을 차례로 오픈해 2003년 말까지 5개점을 오픈할 계획입니다.” 시내중심가의 2, 3호점은 직영점 형태로 클리오의 이미지를 전달해주는 안테나샵으로 운영하고, 지방의 4, 5호점은 스페이스 유라의 대리점 형태로 운영해 프로페셔널 메이크업 브랜드 클리오를 일본에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며 일본진출에 자신감을 표하는 배 과장. 배 과장은 2, 3호점이 오픈하는 올 10월부터 일정부문의 매출효과를 올리기 시작해 5개점을 모두 갖추게 되는 내년 5월부터는 연간 3억엔의 매출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예진 기자 / 사진 엄호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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