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인터뷰 칼럼
[신년사]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손문기열정적 자세, 책임의식 갖고 정책 펼칠 것
  • 이원식 기자
  • 승인 2017.01.04 17:03
  • 댓글 0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화장품 관련 분야에 종사하시는 관계자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2016년이 저물고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힘찬 울음소리로 새벽을 알리는 닭처럼 ‘뜨거운 열정’과 ‘넉넉한 마음’으로 새롭고 힘찬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새해에는 식약처가 국민들로부터 식품과 의료제품 안전관리를 총괄하는 주무부처로서의 책임을 부여 받아 처로 승격한지 5년이 되는 해입니다.

그동안 식약처는 국민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고 국민들께서 신뢰할 수 있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고, 식품과 의료제품 분야에 있어서 많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저출산 ·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식품과 의료제품에 대한 소비 패턴이 바뀌고 있으며, 안전에 대한 요구가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아울러 건강과 미(美)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3D 프린팅,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새로운 기술이 적용된 의료제품들이 속속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새해에도 식약처가 식품과 의료제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환경들이 녹록치 않습니다.

또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확대로 식품 교역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농약 · 식품첨가물 · 식품유형 등에 대한 기준 · 규격이 비관세장벽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폭염 등 기후변화로 신종 질병들이 출현하고 식중독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농업용수·해수의 오염 증가, 농약·동물용의약품 오남용으로 인한 항생제 내성 증가 등 위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식약처는 이러한 환경 변화에 직면해 새해에는 국민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정교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하지만 식약처 혼자의 힘으로는 ‘안전한 식의약, 건강한 국민, 행복한 사회’를 이룰 수 없습니다. 기업들과 국민 여러분들의 ‘나부터 먼저’, ‘지금부터’, ‘우리 가족이 먹는다’ 는 책임의식이 필요합니다.

식약처 직원 모두는 열정적인 자세로 식품과 의약품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국민 행복을 위한 길’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국민들께서도 한마음으로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올 한해도 바라시는 소망을 모두 이루시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이원식 기자  wslee6@geniepark.co.kr

<저작권자 © 제니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원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GSC글로벌표준인증원, 산호초보호인증 런칭
GSC글로벌표준인증원, 산호초보호인증 런칭
미용사회중앙회 사무국 승진인사 단행
미용사회중앙회 사무국 승진인사 단행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