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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코스] 마케팅 팀장 김용배
  • 승인 2001.08.03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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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판시장에 처음으로 아로마 화장품을 선보일 때 선두업체라는 입장에서 위험부담이 있기도 했지만 가격질서를 유지하는데 가장 중점을 둔 마케팅 전략으로 아로마 릴랙스를 시판시장에 정착시키고 더 나아가 히트상품으로 이끌었다고 생각합니다." 시판시장에서 가격을 안정화시키는 정책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에 강조를 거듭하는 김용배 팀장. 김 팀장은 대리점을 거치지 않고 코너에 직접 물건을 배송해 주는 시스템으로 코너주들에게 무재고 및 마진을 보장해 주고 있으며, 철저한 사후 관리로 가격 질서를 유지해 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전국 1천 5백개 정도 코너만 선별해 제품을 유통시키고 있는데 가격질서 확립을 위해 앞으로도 코너수는 늘리지 않을 것이며 계속적으로 납품 물량도 제한해 나갈 것입니다." 지속적으로 가격 안정화 정책을 펼쳐 나갈 것임을 밝히는 김 팀장은 내년경이면 국내 아로 마 시장이 보다 활성화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최근들어 아로마 화장품을 내놓는 업체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데 이러한 추세는 앞으로도 확산될 것으로 보여 이들이 서로간에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한편, 이에 대응해 유니코스는 아로마 화장품 선두업체 답게 이미 "아로마 릴랙스"라는 상표등록도 맞춰 놓은 상태이지요." 아로마 선두업체로서의 자신감을 피력하는 김 팀장은 최근 가진 이벤트에 2만 5천여명의 고 객이 응모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어 이들을 대상으로 한 고객 데이터베이스화 작업을 거의 마친 상태에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러한 데이터들은 사전 프로모션이나 샘플링, 그리고 향후 출시 예정인 피부타입별 안티스트레스 라인 제품 구성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팀장은 이어 "올 연말까지 35억 정도의 매출은 무난히 통과할 것으로 보이는 아로마 릴 랙스 제품들을 앞으로도 욕심부리지 않는 정책으로 시장상황에 맞춘 판매를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예진 기자 / 사진 엄호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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