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인터뷰 인터뷰
소망화장품 강석창 대표이사
  • 승인 2001.06.29 16:35
  • 댓글 0
“상반기 매출액이 1백81억원으로 작년에 비해 79%나 성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밤 12시까지 2교대 근무로 공장생산라인을 풀 가동하게 됐죠. 내년 2월에 준공될 공장도 생산라인을 증대하기 위해 짓기 시작한 것입니다."소망화장품의 강석창 대표이사"는 이처럼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는 자사가 최근 부도설에 휘말리고 있는 사실에 대해 유감을 표시했다. 회사 신용도에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대출가능한 액수도 65억여원에 이르고 있고 매출액의 15-20%를 광고비에 투자하고 있습니다."회사가 어렵다면 이는 수가 없죠. 현재 제품에 대한 수요가 많아 생산의 30-40%를 OEM으로 돌리고 있는 상태지만 대지
2천5백평 건평 4천6백평 규모의 제2공장이 건설되면 제조의 대부분을 그곳에서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최근 불거진 부도설도 수요에 비해 공급이 빨리 이뤄지지 않고 회사 규모보다 준공될 공장의 덩치가 큰 데서 비롯된 것 같다며 기초부문은 아직 초기 단계지만 염모제와 클렌징제품은 이미 정상궤도에 올라있어 공장 증설은 필수라고 밝혔다. 실제로 시판 부문만 월 5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고 염모제의 경우 로레알, 웰라, 미쟝센 등과 순위다툼을 벌이며 상반기 매출만 40억원을 넘어서고 있어 부도는 있을 수 없다고 일축했다. 강대표이사는 기초부문에도 계속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며 10월부터 모공관리와 리프팅을 위주로 한 남성용 화장품 에소르를 출시,기초 부문에서도 차별화된 전략으로 승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강대표이사는 소망화장품이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는 사회환원사업에 대해 강조했다.“95년 회사가 자리를 잡아가기 시작하면서 해마다 매출액의 1%를 실로암안과와 국제기아대책기구에 격월로 기부하고 있으며 북한의 굶주린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매출액의 1%를 따로 적립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매출액이 5배 증가할 때마다 1%씩 추가 적립해 총 기부금 및 적립금이 5%가 될 때까지 사회에 기부한다는 원칙을 세우고 있습니다. 강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이같은 소망의 움직임은 계속될 것이며 이를 음해하는 세력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도 불사하겠다고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유시현기자/사진 엄호섭 기자]

  webmaster@geniepark.co.kr

<저작권자 © 제니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EU 금지 이소프로필‧이소부틸 파라벤 함유 화장품 국내 유통
EU 금지 이소프로필‧이소부틸 파라벤 함유 화장품 국내 유통
AHC ‘옴므 프로틴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출시
AHC ‘옴므 프로틴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출시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