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이동미 기자] 커커(대표 이철)는 지난 29일 서울 한강 세빛섬에서 국내 미용인들과 해외 미용인들 약 800여명을 초청한 ‘아시아 스타일 아티스트 나잇(ASIA STYLE ARTISTS NIGHT)’을 개최했다.

아시아 스타일 아티스트 나잇은 중국 헤어 살롱 브랜드 ‘스카’와 태국 헤어 살롱 브랜드 ‘마크 다윈’의 2017 헤어 트렌드 쇼 무대와 한국의 스타일 문화를 선도하며 미용계 발전을 주도 하는 기업 ‘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 ‘아모스 프로페셔널’, 그리고 커커가 준비한 2017 스타일 트렌드를 한 자리에 만나볼 수 있는 행사다.

▲ 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 세미나 차홍 디자이너

▲ 아모스 프로페셔널 세미나 윤선 디자이너

▲ 중국 스키 헤어쇼

▲ 태국 마크다윈 헤어쇼

▲ 한국 커커 헤어쇼

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는 ‘FUTURE.DIGITAL.STYLING MIRROR’라는 주제로 16년차 헤어 디자이너 차홍이 디지털 트렌드 흐름에 맞춘 헤어 살롱 전용 디바이스 ‘스타일링 미러’를 소개하며 획기적인 무대를 선보였고 아모스 프로페셔널은 ‘FINEST HAIR BEAUTY FROM NATURE’라는 주제로 국내 유명 헤어 디자이너 윤선이 2017년 트렌드 이슈와 아름다움을 제공하는 원천은 ‘자연’이라는 내용의 세미나를 진행했다.

또한 아시아 스타일 아티스트 나잇에서는 중국, 태국, 한국을 대표하는 헤어 살롱 브랜드들이 선보이는 2017 헤어 트렌드 쇼를 만나볼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커커의 이철 대표는 “국내외 대표 헤어 브랜드들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사회공헌에 앞장서고자 국내외 TOP 헤어 브랜드들과 함께 2017 아시아 헤어 트렌드를 앞서 만나볼 수 있는 아시아 스타일 아티스트 나잇을 개최하게 됐다”며 “본 행사의 수익금을 환경보호를 위한 활동에 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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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미 기자  east@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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