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이원식 기자] 웰코스(대표이사 김영돈)의 토탈 힐링 케어 브랜드인 '어라운드 미'에서 겨울철 피부 보습관리를 위한 바디라인 4종을 출시했다.

어라운드 미 슈퍼 퀴노아 3종라인은 바디오일, 로션, 크림으로 출시됐으며 슈퍼 맘 퀴노아와 영양가득 곡물오일컴플렉스로 매일매일 고보습 케어할수 있게 가꾸어준다.

슈퍼푸드 곡식 ‘퀴노아’는 풍부한 단백질, 비타민, 아미노산 성분이 함유된 고영양 성분으로 이뤄져 있다.
극 건성 피부도 케어 가능한 고보습 오일인 ‘어라운드 미 슈퍼 퀴노아 딥 모이스처 멀티오일’은 스포이드 타입으로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피부에 흡수되며, 바다로션 또는 크림과 함께 섞어서 사용하면 더욱 높은 보습효과를 느낄 수 있다.

기존 바디로션과는 차별화된 쫀득한 제형인 특징인 ‘어라운드 미 슈퍼 퀴노아 딥 모이스처 바디로션’과 사르르 녹아드는 제형이 매력적인 ‘어라운드 미 슈퍼 퀴노아 딥 모이스처 바디크림’은 깊은 보습감을 부여하면서도 끈적이지 않는 사용감이 장점이다.

내추럴 라인인 ‘어라운드미 내추럴 스무디 바디크림 피치’는 복숭아를 갈아 놓은듯한 스무디 제형이 바디에 산뜻한 사용감과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케어 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번에 출시한 4종 바디품목은 모두 주름개선기능성화장품 이며, 건조한 피부에 영양을 주고 보습효과로 피부결을 부드럽고 촉촉하게 가꾸어주는 보습관리 아이템으로 추천한다.

신제품 어라운드 미 제품은 전국 롭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원식 기자  wslee6@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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