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이원식 기자] 토털 뷰티 솔루션 전문 매장인 아리따움의 대표 네일 제품 ‘모디’가 오는 10월 테이블 웨어 브랜드 ‘카루셀리’와 함께한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출시한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모디 글램네일즈 6종’과 ‘네일 스티커 2종’으로 구성되며 한정으로 판매된다.

아리따움 ‘모디’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브랜드 ‘카루셀리’는 도예 전공 디자이너들이 직접 디자인한 그릇, 컵 등의 도자식기를 판매하는 테이블 웨어 업체로서 유니크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별히 이번 콜라보레이션에서는 6종 모두 다른 용기 디자인이 돋보여, 소장하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따뜻한 컬러와 도자기 질감이 특징인 고운 파우더를 네일 제품에 담았고, 다양하고 고급스러운 카루셀리의 패턴을 네일 스티커에 녹여냈다.

또 ‘모디X카루셀리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데일리로 가능한 고급스러운 네일아트를 셀프로 쉽게 연출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따뜻한 감성의 도자기 질감의 네일과 고급스러운 카루셀리 패턴이 돋보이는 ‘모디 글램 네일즈X카루셀리 콜라보레이션’은 한정판으로 출시되며 10월부터 전국 아리따움 매장 및 아리따움 홈페이지에서 판매된다.

이원식 기자  wslee6@geniepark.co.kr

<저작권자 © 제니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