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김유진 기자] 여배우 파운데이션으로 유명한 화장품 브랜드 퍼펙트스킨이 모델 소이현, 박진희, 윤세아와 함께 신제품 ‘퍼팩트스킨 매그너틱 메가 커버 파운데이션(PerfectSkin Magnetic Mega Cover Foundation)’ 지면 광고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퍼팩트스킨의 광고에는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여배우의 완벽한 피부를 선사한다는 브랜드 철학이 고스란히 담겼다. 퍼팩트스킨의 이번 지면 광고는 3여배우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당당한 아름다움을 표현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퍼팩트스킨 매그너틱 메가 커버 파운데이션은 1200가오스의 미세자기장이 발생되는 특허받은 트라이앵글 매그너틱 퍼프를 이용하여 특별한 전문가의 기술이나 도구 없이도 손쉽게 여배우 피부 표현을 가능케 해주는 신개념의 파운데이션이다.

퍼팩트스킨은 런칭이후 여배우 파운데이션으로 입소문 나면서 수많은 여배우 셀럽들의 시크릿 아이템으로 알려졌으며 탄탄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구매가 꾸준히 이어져 출시 2년만에 매출 800억을 돌파하는 성과를 기록, 명품 여배우 파운데이션 브랜드로 입지를 굳혔다

퍼팩트스킨 관계자는 “완벽한 피부를 꿈꾸는 현대 여성들에게 시간이 지나도 변함 없는 여배우 피부의 궁극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그 아름다움을 위해 퍼팩트스킨이 함께 하겠다는 브랜드 의지를 전달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퍼팩트스킨 매그너틱 메가 커버 파운데이션은 출시 2주년을 기념해 오는 30일 밤 19시40분 GS샵에서 첫 선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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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기자  toyoujin@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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