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이동미 기자]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존제이콥스의 제이프라스(J+PRAS)가 국내 대표 면세점 중 한 곳인 장충동 소재 신라면세점 서울점에 지난 7월 29일 입점했다.

제이프라스는 피부자극을 즉각적으로 완화시켜주는 포스트 테라피(Post Therapy) 제품으로, 피부과 등 전문 병원 납품을 위해 개발된 메디칼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다. 전문성과 신뢰성을 기반으로 한 제이프라스만의 과학적인 처방으로 피부가 기억하는 최고의 순간을 찾아준다는 것이 브랜드 콘셉트다.

앞으로 매장에서 존제이콥스의 브랜드 제이프라스(J+PRAS)의 ‘골드호일마스크’, ‘엘라스토메릭 쿠션 팩트’ 등 존제이콥스의 전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면세점 입점 기념 정품 증정이벤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픈 이벤트로 오는 21일까지 신라면세점 및 신세계면세점 내 제이프라스 매장을 방문해 구매하는 고객에게 수분?진정 마스크인 아비신 리프레쉬 시트 마스크를 증정한다. 아비신 리프레쉬 마스크는 핵심 원료인 해양심층발효 추출물이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할 수 있도록 돕고 노화와 스트레스로 지친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 여름철 더위에 지친 피부에 활기를 주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존제이콥스 박휘준 대표는 “신라면세점에 입점하며 더 많은 소비자들과 만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검증된 성분과 탁월한 효능의 제이프라스(J+PRAS) 제품이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소비자들에게도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존제이콥스 www.j-pras.com

이동미 기자  east@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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