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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사(메이크업) 국가자격 시험 첫 실시지원만 1만3128명…응시생 중 합격 61.2%
  • 이동미 기자
  • 승인 2016.07.29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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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이동미 기자] 미용사(메이크업) 국가자격 시험이 지난달 10일 올해 처음으로 실시됐다. 이번 제1회 필기시험엔 총 1만3128명이 지원했으며 시험에 응시한 인원은 1만2042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최종 합격자는 7369명으로 61.2%의 비교적 높은 합격률을 나타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기술자격운영팀에 따르면 올해 국내에서 제1회로 실시된 미용(메이크업) 국가자격 시험은 수시검정으로 진행됐으며 최초 미용사(메이크업) 국가자격 시험으로 기록된 2016년 수시검정 제2회 미용사(메이크업) 시험은 6월 17일부터 6월 23일까지 필기원서 접수를 받았다.

필기시험은 메이크업개론, 공중위생관리학, 화장품학 등의 각 과목에서 객관식 60문제가 출제됐으며 1시간 동안 실시됐다.

앞으로 치러질 실기시험은 2시간 30분 동안 실시되며 ▲작업자와 고객 위생관리를 포함한 메이크업 용품, 시설, 도구 등을 청결히 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점검할 수 있는지 ▲고객과의 상담을 통해 메이크업 TOP(Time, Place, Occasion)를 파악할 수 있는지 ▲메이크업의 기본을 알고 기본, 웨딩, 미디어 등의 메이크업을 실행할 수 있는지를 평가한다.

지난달 21일 발표된 필기 합격자 현황에 따라 전체 응시인원 중 61.2%인 7369명이 합격했다. 필기 합격자들은 지난달 25~28일까지 접수된 원서로 오는 27일부터 9월 9일까지 진행되는 실기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9월 23일 발표된다.

한국메이크업 미용사회 관계자는 “지금까지 메이크업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 사용 여부와 상관없이 헤어 자격증을 의미적으로 따고 메이크업숍을 열때 헤어숍을 의미 병행 해야했다”며 “이번 국가 자격증 제도의 실시로 메이크업이 온전히 독립된 전문분야가 됐고 지속적은 경제적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속눈썹 연장 업무와 관련해 보건복지부에서 자격취득시기 별 업무 가능 여부를 공지했다. 미용사 일반과 피부 부문은 오는 9월 22일까지 취득자에 한해 가능하며 그 이후에 취득한 자격으로는 불가능하다. 미용사 메이크업 부문은 9월 23일 이후 취득자에 한해 속눈썹 연장술 업무가 가능해진다.

이동미 기자  east@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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