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김유진 기자] 올해로 대회 60주년을 맞은 ‘2016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신아라(광주전남 미)가 2016 미스코리아 선(善)에 당선돼 ‘미스 동인비’ 타이틀의 영예를 안았다.

평소 등산과 클라이밍을 즐기는 신아라는 특유의 건강하고 맑은 이미지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단아한 외모에 맑고 윤기 나는 피부 덕에 합숙기간 중에도 미스코리아 후보자들 사이에서 ‘피부 여신’으로 불리기도 했다.

2016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공식 후원사로 나선 동인비는 앞으로 1년간 ‘미스 동인비’로 활약하게 될 미스코리아 선(善) 신아라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KGC인삼공사 김송이 동인비 사업팀장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홍삼 화장품 동인비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미스코리아의 시너지를 기대한다”며, “전세계 소비자를 대상으로 보다 고급스럽고 진귀한 한국의 미(美)를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관장의 프리미엄 홍삼 안티에이징 화장품 동인비는 117년의 홍삼 해리티지를 기반으로, 피부 깊은 곳부터 촉촉하게 치유해 피부 면역력을 키우는 홍삼 뷰티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피부 면역 활성과 주름 개선, 보습력 등 자연에서 얻은 뛰어난 성분이 특징인 동인비 제품은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로부터 사랑 받고 있다.

동인비(www.donginbi.com)

김유진 기자  toyoujin@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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