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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EU FTA 만족도, 화장품·생활용품 13.5%10개 품목별 소비자후생 효과 체감도 화장품 등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나
  • 정해용 기자
  • 승인 2016.07.06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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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한·EU FTA 5주년을 맞이해, 對EU 주요 소비재 시장에서 소비자가 얻을 수 있는 소비자후생 효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소비자후생 저해요소를 파악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고자 실시한 결과가 발표됐다.

소비자의 후생, 편익측면에서 수입소비재의 상품·브랜드의 다양화, 상품가격의 변동, 국내 소비자들의 구매행태, 한·EU FTA로 인해 변화된 시장평가 및 인식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분석해 EU산 제품 구매경험에 대해 질문한 결과, 와인·맥주 등의 주류가 30.6%로 가장 많았고, 소형가전·주방용품(21.7%), 패션·의류(14.6%), 치즈·과자류(13.7%), 화장품·생활용품(13.5%), 승용자동차(5.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미국과 중국, 한국산 대비 EU산 제품의 가격, 품질, 디자인, 브랜드명성, 안전성, 원산지표시 등에 대한 상대적 평가를 실시한 결과, EU산 제품의 전체 평균이 120으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미국 109, 중국 71 순으로 나타났다(한국산 제품의 수준을 100으로 가정).
10개 품목별로 소비자후생 효과 체감도는 맥주(4.43점), 와인(4.23점), 자동차(4.22점) 등이 높았고, 주방용품(3.95점), 소형가전(3.99점), 화장품(3.99점) 등이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한·EU FTA 후 시장 규모 확대에 따른 ‘구매기회 확대’ 체감도가 높은 품목으로는 맥주(4.60점), 자동차(4.59점), 포도주(4.31점) 등이며, ‘정서적 만족‘ 체감도가 높은 품목은 맥주(4.48점), 주방용품(4.32점), 화장품(4.31점) 등으로 나타났다.
또한 ‘FTA를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야 한다’에 대해, 응답자의 58.5%가 ’그렇다‘고 응답했고, 8.0%는 ’그렇지 않다‘고 응답하여 다수의 응답자는 FTA의 지속적 시행이 필요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다.

정해용 기자  makeup@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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