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이동미 기자] 토털 뷰티 클레어스코리아(대표 이현구, 한백)의 옴므 브랜드 게리쏭 맨즈 원에서 브랜드 모델 치타·윤하·주니엘이 출연한 2016 캠페인 ‘남자는 다 한통속’의 새로운 광고 영상을 지난 18일 공개했다.

‘게리쏭 맨즈 원’은 하나의 통속에 스킨, 로션, 에센스에 향수까지 더해 스킨케어의 시간을 단축해주는 것은 물론 각 노트의 섬세한 발향으로 ‘퍼퓸 올인원 에센스’의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있는 제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마성의 그 남자 편’영상은 지난 11일부터 전개 중인 게리쏭 맨즈 원 ‘남자는 다 한통속’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향수를 함유해 향기 스타일링까지 가능한 게리쏭 맨즈원의 브랜드 속성을 마성의 향기를 남기고 간 한 남자에 얽힌 3가지의 개성 있는 스토리로 풀어내 영상에 담았다.

한편 클레어스코리아는 캠페인 기간 동안 남성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 ‘게리쏭 맨즈 위크’에 돌입해 오는 6월 8일까지 스타가 직접 추천한 아이템으로 기획상품을 선보인다. ‘연인도 다 한통속’, ‘내 남자도 다 한통속’, ‘군인도 다 한통속’이라는 모델 3인의 콘셉트에 맞춰 기획된 이번 프로모션은 치타가 선택한 ‘들라크루아 립틱 골드 스페셜’, 윤하가 선택한‘클라우드9 하이드로겔 마스크팩(6매)’, 주니엘이 선택한 ‘클라우드9 매직 캡슐 클렌저’등 3가지 아이템을 ‘게리쏭 맨즈 원 기획세트’와 함께 추가 구성해 특별가에 제공한다.

클레어스코리아 마케팅 관계자는 “시트러스 마린 계열의 고급스러운 향기가 오랜 시간 지속되는 것이 기존 올인원 제품과는 차별화된 게리쏭 맨즈 원의 특징”이라며 “이러한 제품의 장점을 표현하고자 탄탄한 피부와 잊을 수 없는 향기로 모델 3인방의 여심을 사로잡은 미스테리한 남자를 콘셉트로 영상을 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클레어스코리아 www.claireskorea.com

이동미 기자  east@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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