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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남성 고급시장 성장세 주춤
  • 승인 2006.12.04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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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년간 해마다 두 자리 수 증가세를 보이던 남자용 고급 스킨케어 제품의 미국 내 성장세가 줄어들고 있다. 올 상반기 중 총 3200만 달러에 이른 남자용 고급 스킨케어 제품 매출액은 작년 동기대비 3%가 늘어난 수준이었다. 미국의 시장조사 전문회사인 NPD 집계에 의하면 지난 2004년 한 해 동안의 매출증가율은 18%에 달했고 2005년에만 해도 15%나 불어난 수준이었다. 미국 시장에서는 전국 규모의 초대형 백화점 폐점으로 인한 매출감소가 큰 타격을 안겼지만 관계자들은 정확한 이유를 아직 찾아내지 못하고 있는데 연말경기에 한 가닥 희망을 걸고 있다. 그러나 대형 브랜드들의 침체 속에서도 중소 독립 브랜드들의 성장세는 아직 10%선대의 성장세를 여전히 지속하고 있어 미국업계는 이들에게 상당한 기대를 걸고 있다. 미국의 관련 전문가들은 여성용 화장품 시장이 연 21억 달러 규모에 달하고 남성용 향수 시장이 또 10억 달러 수준인 점에 비추어 남성용 화장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은 아직 엄청난 것으로 추산, 최근의 추세에 벌써부터 실망할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하고 있다. (516호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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