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김유진 기자] 엔엠씨 화장품 마그마 빈이 겟잇뷰티에서 필수 아이템 파이널 위너 상품으로 선정되는 등 화제를 낳고 있다.

마그마 빈은 프랑스 오베르뉴 화산재를 함유해 강력한 딥 클렌징 효능을 제공한다.

주성분인 오베르뉴 지역의 화산재는 벤토나이트로 FDA에서 인체 필수 미네랄로 권장하는 66가지 미네랄을 다량 함유했다. 화산재의 양이온 교환능력은 피부 속 노폐물을 빼내고 원적외선(0.93)과 미네랄을 채워줌으로써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만들도록 도와준다. 다른 머드나 클레이와는 달리 화산재에서만 방출되는 원적외선은 혈행을 원활히 하고 신진대사를 향상시킨다. 화산재 안에 있는 유황성분은 피부에 누적된 유해물질을 분해해 피부를 정화시킨다.

또한 마그마 빈은 통통 튀는 비주얼과 편리한 사용 방법이 특징이다. 트러블이 많은 10대를 비롯해 스트레스성 트러블 피부에도 부작용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어 남녀노소 모두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이 외에도 9년간 꾸준한 입소문과 사랑을 받고 있는 엔엠씨 화장품의 대표 상품인 ‘천연 화산재 팩’은 사용 후 달라진 얼굴라인과 모공 조임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엔엠씨 화산수’는 가장 흡수가 잘 되는 이온상태의 미네랄을 화산재에서 직접 추출해 강력한 효능을 갖췄다.

엔엠씨 화장품 측은 “기본을 탄탄하게 만들어 피부 스스로 힘을 가지고 있어야 더 많은 영양분도 받아 들일 수 있다”며 화산재 성분의 우수성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엔엠씨 화장품은 2008년 론칭 이후, 프랑스 오베르뉴 화산재를 아시아 독점으로 수입하고 있으며 화산수 추출 특허기술을 바탕으로 화산재와 화산수를 베이스로 한 다양한 상품을 생산해 오고 있다.


엔엠씨 화장품(www.nmckorea.co.kr)

김유진 기자  toyoujin@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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