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쑥은 한국의 티트리라 불리며 어머니와 아기의 첫 목욕수로 사용될 만큼 뛰어난 피부 진정효능을 가진다. 이번에 새로 출시하는 어린쑥 수분진정 라인은 이러한 쑥 성분을 메인 원료로 활용하여 지치고 자극받은 피부를 촉촉하게 정돈해 준다. 이 뿐만 아니라 한율 자연이온수를 함유해 피부 갈증을 해소하고 활력을 부여하며, 저자극의 순한 표뮬라로 피부에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5성분 프리(무파라벤, 무동물성원료, 무광물성오일, 무인공색소, 무이미다졸리닐우레아), 하이포알러지 테스트 완료)

한율 어린쑥 수분진정수는 일명 ‘뿌리는 진정마스크’로 사무실이나 기내 안 등 건조한 곳에서 페이스 미스트로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여름철 햇볕에 그을린 바디 등 피부 진정이 필요할 때 다양하게 사용가능한 멀티 화장수다. 특히 미세한 입자와 넓은 분사각으로 가볍고 사뿐하게 수분을 공급해 찡그림 없는 우아한 분사감을 선사한다.

한율 어린쑥 수분진정 크림은 어린쑥과 함께 느릅나무 추출물을 함유해 하절기 햇볕으로 인해 자극받은 피부를 가라앉하며 날아가는 수분을 잡아두어 피부를 보호해 준다. 하절기 사용하기 좋은 젤 타입의 가벼운 사용감도 특징이다.

한율 브랜드 매니저 양윤정 팀장은 “새롭게 출시된 한율 어린쑥 수분진정 라인은 피부 갈증 현상과 과잉피지 분비로 인해 흐트러진 피부의 수분 균형을 잡아주고 지친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 준다”며, “특히 불쾌감을 낮추고 지친 마음을 다스려 주는 ‘fresh green herbal’향을 담아 하절기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율 어린쑥 수분진정 라인은 4월부터 전국 아리따움 및 마트 그리고 아모레퍼시픽 온라인 몰(www.amorepacificmall.com)과 아리따움몰(www.aritaum.com)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