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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박일우 기자] 국내 코스메슈티컬 화장품이 세계에서도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코스메슈티컬 브랜드인 BIOMAX(대표 김영돈)가 론칭했다.
바이오맥스는 생명을 뜻하는 Bio와 최대, 최고의 Maximum을 결합한 것으로 피부의 생명지수를 프로그래밍 하여 최적의 상태를 유지시켜주는 맞춤형 솔루션 브랜드다.
이번에 선보인 바이오맥스 크림 6종은 인체와 매우 유사한 지방산 구조를 가져 인체 친화적인 마유(馬油)를 비롯하여 바다제비집, 달팽이점액, 산양유, 홍삼, 상황버섯 등 예로부터 전해 내려온 피부 치유성분을 앞세워 피부 상태 별로 영양공급, 수분공급, 주름개선, 화이트닝, 노화방지, 탄력증진의 효과적인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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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맥스는 크림라인을 시작으로 세계 각지의 치유요법을 적용한 제품 군을 보다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현재 바이오맥스는 크림을 비롯해 아미노산 마스크 팩, 스페셜 마스크 팩 등 피부 상태에 적합한 다양한 솔루션 제품을 추가로 준비 중이다.
바이오맥스의 마케팅 담당자는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효능의 치유요법을 적용시킨 바이오맥스는 벌써부터 해외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시장 에서도 사랑 받는 글로벌 브랜드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박일우 기자 fre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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