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신샛별 기자] 전통 자연 화장품 브랜드 한율은 벼 추수 시즌을 맞이해 진액 스킨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한율 진액 스킨은 피부 건조로 인한 다양한 피부 고민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개선해주는 제품으로 지난 3월 출시 이후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최근 새롭게 바뀐 한율 모델 임지연의 광고와 진액 스킨의 빨간 쌀 스토리 영상이 소개되면서 고객들의 이목을 다시 한 번 집중시키고 있다.

이에 한율은 고객의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고자 가을 벼 추수 시즌을 맞이해 진액 스킨의 메인 성분인 쌀 일러스트가 디자인된 특별한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은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브랜드 컨셉을 반영해 전통적이면서도 세련된 느낌의 벼 이미지를 표현해 제품의 매력을 더욱 높였다.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은 11월 한 달 동안 전국 아리따움 및 마트에서 한정 판매되며 이 기간에 진액 스킨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쌀알 모양의 한율 쌀 보습 비누를 함께 증정해 더욱 특별한 구성으로 만나 볼 수 있다.

한율 진액 스킨 리미티드 에디션 (150ml / 35,000원대)


한율(www.hanyul.co.kr)

신샛별 기자  star@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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