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프레스티지 브랜드 시세이도가 피부 본연의 힘을 키워 세월의 흔적, 외부자극과 스트레스 등 피부의 적신호를 이겨내는 차세대 스킨케어 신제품 ‘얼티뮨 파워 인퓨징 컨센트레이트(ULTIMUNE Power Infusing Concentrate, 이하 얼티뮨)’를 출시했다.

‘얼티뮨’은 현재 가지고 있는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 것을 넘어, 피부의 힘을 저하시키는 요소나 어떤 외부의 자극에도 스스로 피부를 지켜 이겨낼 수 있는 강력한 힘을 선사하는 신개념 액티베이터 세럼이다. 한국에서는 8월 22일부터 롯데백화점을 통해 처음으로 선보였다.

시세이도는 20년 이상의 공동 연구 끝에 피부와 감정 사이의 관계를 밝히고 그것을 접목하여 새로운 개념의 스킨케어 제품을 완성시켰다. 시세이도에서 전 세계 최초로 개발한 독자적인 복합체 성분, ‘얼티뮨 콤플렉스’는 약해진 피부의 활동을 건강하게 회복시키며 피부 본연의 힘을 일깨워 놀랍도록 매끄럽고 탄력 넘치는 건강한 피부를 선사한다..

특히, 400회가 넘는 실험을 통해 탄생한 완벽한 텍스쳐는 바르는 즉시 스며들어 넘치는 탄력과 빈틈 없는 수분막으로 부드럽게 피부를 감싸주며, 기분을 안정시키고 활력을 되찾아주는 그린 플로럴 향이 조화되어 기분 좋은 릴랙싱 효과를 선사한다.

시세이도(www.shiseido.co.kr)

김유진 기자  toyoujin@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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