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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배 회장 자산 재계 5위총액 4조3,400억···상반기 보수만 23억 받아
  • 정부재 기자
  • 승인 2014.08.2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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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
국내 화장품 업계 1위 아모레퍼시픽 총수인 서경배 회장이 대한민국 수퍼갑부에 이름을 올렸다.

서경배 회장은 2014년 상반기 기준 주식과 부동산 등을 합산한 개인자산 총액이 4조3,400억원으로 국내 재벌기업 총수 중 5위를 기록했다.

재벌닷컴이 2014년 7월말 기준으로 1,883개 상장기업과 자산 100억원 이상 비상장사 2만1,280개사를 대상으로 대주주나 경영자 본인 명의로 보유한 주식과 부동산 등 개인자산을 평가 분석한 결과다.

이 자료에 따르면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은 개인 자산이 4조3,400억원으로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제치고 5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위권 밖에 순위는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1조8,960억원), 구본무 LG그룹 회장(1조7,810억원),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1조4,960억원), 정몽진 KCC그룹 회장(1조3,620억원),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1조3,450억원), 구본능 희성그룹회장(1조3,340억원), 정몽준 전 새누리당 국회의원(1조3,330억원) 등이다.

주요 그룹 임원 자산 보유 현황 [자료;재벌닷컴, 단위:억원]

순위
성 명
소속
자산 총액
1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132,870
2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76,440
3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51,790
4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44,620
5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
43,400
6
최태원
SK그룹 회장
3500
7
신창재
교보그룹 회장
22,370
8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21,920
9
이재현
CJ그룹 회장
21,560
10
신동주
일본 롯데그룹 부회장
19,690

서 회장의 이 같은 자산 규모는 황제주로 평가받는 주가 급등 등에 따른 결과로 보인다. 아모레퍼시픽 주가는 8월13일 주당 200만원대에 첫 진입한 이래 최근까지 상승 추세다. 8월19일 종가기준 아모레 주식은 1주당 212만6,000원으로 전일 대비 3.91% 증가했다.

하반기에도 중국 국경절 등 중국 관광객 증가 등으로 210만원대를 돌파할 것으로 보여 서경대 회장 자산규모는 더욱 늘어날 것이라는 게 대체적인 시각이다.

서경배 회장 보수 역시 최고수준,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서경배 회장이 2014년 상반기 보수로 23억5,900만원을 받았다고 14일 공시했다.

아모레는 상반기 서 회장 보수 총액 23억중 급여가 6억5,000만원이며 전무 이상 임원에게 3년 주기로 지급되는 17억원의 인센티브가 급여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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