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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화장품 범위 확대 탄력화장품協 의약외품 TF팀 가동 정부 입법 추진
  • 정부재 기자
  • 승인 2014.07.0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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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화장품이 범위가 확대될 전망이다.

정부가 화장품 범위확대 입장을 밝힌데 이어 화장품협회가 의약외품 TF팀을 구성하고 기능성화장품 범위확대를 위한 업무를 본격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능성화장품 허가와 관리를 담당하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최근 열린 정책설명회를 통해 화장품 범위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는 게 정부 입장이라고 밝혔다.

특히 현재 화장품 범위를 화장품법에 정의하고 구체적인 범위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관련 법 개정 및 제정을 위한 입법 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금년 중으로 국회 통과를 목표로 관련 업무를 추진할 계획아라고 설명했다.

정부 정책이 이처럼 추진될 경우 현재 주름개선·미백·자외선차단제 3개 유형으로 제한된 기능성화장품 유형이 의약외품 나군까지 확대되기 되기 때문에 구강 및 구강점막에 작용하는 치약·치아미백제는 물론 염모제·데오드란트 둥 의약외품 외용제 상당수가 기능성화장품 영역으로 들어오게 된다.

이렇게 되면 현재 의약외품 나군을 제조 판매하는 국내 화장품 기업은 물론 다국적 수입화장품 업체들이 별도의 의약외품 품목 허가를 받지 않고도 관련 품목을 생산할 수 있기 때문에 화장품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란 분석이다.

화장품협회 장준기 상무는 “최근 열린 화장품협회 이사회에서 의약외품 TF팀 운영 관련 안건이 의결된 상태로 현재 TF팀 구성이 마무리 된 상태”라며 “앞으로 화장품 사용범위 확대에 초점을 두고 안전성 검토 등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연구결과를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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