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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구하라뷰티 디렉터 피현정이 전하는 피부 관리 비법
  • 염보라 기자
  • 승인 2014.05.27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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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미세먼지와 스모그로 인해 많은 여성들의 피부에는 레드 라이트가 켜졌다.

피부 전문가들에 따르면 미세먼지에는 수은이나 납, 카드뮴 등 중금속이 굉장히 작은 입자로 뭉쳐져 있어, 모공이나 땀샘에 쌓일시 자칫 피부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요즘 같이 일교차가 큰 날에는 피부 각질이 잘 생성돼 모공이나 땀샘에 쌓여 있는 미세먼지를 씻어내는 것이 더욱 힘든 실정이다.

이에 전문가들은 미세먼지를 씻어내기 위해서는 보다 미세한 세안법과 섬세한 스킨케어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열악한 외부환경에서 민감한 피부를 구해내는 베스트 클렌징&스킨케어 비법을 피현정 디렉터와 함께 알아봤다.


브러싱은 필수! 내 피부에 맞는 제형 선택

"미세먼지 등 환경적인 요인이 피부의 적응력을 떨어뜨리고 피부 표면의 온도가 시시각각 변화하기 때문에 피부에 가장 자극이 될 수 있는 클렌징 단계에서부터 섬세한 모공 케어와 진정 효과를 선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현정 디렉터는 이미 '애프터스쿨의 뷰티바이블', 'KBS 여유만만' 등 다양한 방송에서 '브러시 세안법'의 노하우를 공개한 적이 있다.

미세먼지로 인한 SOS 세안법에서도 마찬가지. 섬세하면서도 자극 없이 케어할 수 있는 부드러운 브러시를 사용해 모공, 결 사이사이 깊숙이 숨어 있는 노폐물을 끄집어 내는 게 브러시 세안법의 요점이다.

피부 타입에 따라 클렌징 제품 제형을 선택하는 또한 미세먼지로 인해 거칠어진 피부결을 케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예를 들면 쌓인 각질과 노폐물로 인해 거칠어진 피부에는 피지를 녹여주는 오일 제형을, 매일매일 빼놓지 않는 화장으로 인해 지친 복합성 피부는 기본적인 클렌징폼에 최대한 거품을 많이 내어 안에서 바깥쪽으로 결을 따라 브러싱 해주는 것을 추천한다.

이때 제품을 충분히 녹여서 사용하지 않거나 세척이 되기 전에 물로 흘려버리면 눈에 보이지 않는 오염 물질이 피부에 그대로 남게 되므로 요즘 같은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시기에는 클렌징 마사지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스팀타월로 모공을 열어준 후에 클렌징을 시작하면 모공 속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기 때문에 피부 타입에 따라 주 1~2회 실행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러한 방식의 꼼꼼한 결 세안은 미세먼지를 깨끗하게 클렌징 해주는 것은 물론 피부의 결을 바로잡아주며 모공결을 견고하게 만들어 안티에이징 효과도 이중으로 선사한다는 피현정 디렉터의 설명이다.


화장품 단계는 최소화…충분한 수분 공급 필수

섬세한 브러싱과 결 세안으로 인해 피부결이 열려있는 상태. 이 상태에서 수분을 제 때 공급해주지 않을 시 피부가 쉽게 예민해지는 민감성으로 바뀔 수 있다.

이에 피현정 디렉터는 "수분이 공기 중에 날아가지 않게끔 어느 정도 유분막을 형성시켜야 지속력이 오래 유지되며, 최대한 자극이 적은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또한 요즘처럼 미세먼지로 인해 피부가 민감할 시에는 이것저것 바르기 보다는 바르는 개수를 줄이며 피부 상태를 조절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한다.

한가지 제품만으로도 필요한 성분이 충족되므로 나이트 케어 시에는 충분한 양을 유분막을 생성하는 오일 제형과 함께 믹스해 팩처럼 발라주면 피부 진정에 효과적으로 작용한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모공이 넓어지는 원인이 다르듯 스킨케어 단계도 그 원인을 보고 판단해야 한다. 미세먼지로 모공이 막힐수록 피지 분비가 많아지면 피부가 더욱 번들거리게 된다.

이럴 경우엔 스킨케어 단계를 줄이고 피지 컨트롤 제품을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피부 재생력이 떨어지고 탄력을 잃어 모공이 넓어진 경우에는 충분한 보습을 위한 에센스나 크림이 효과적이다. 이러한 제품들은 피부 탄력과 함께 재생력을 높여줄 뿐 아니라 유수분 밸런스도 맞춰준다.

(사진출처: 애프터스쿨의 뷰티바이블 캡처)



염보라 기자  bora@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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