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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중순 출시를 앞둔 아티스트와 파리지앤 랩소디는 플로랄 계열의 스틱 향수로 따뜻한 봄을 맞이해 화사한 향기로 봄날을 장식하고 싶은 사람에게 안성맞춤이다. 파리의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감각으로 풀어낸 패키지 역시 향기에 예술적 감성을 더하며 소장가치를 높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르 소프트 퍼퓸은 지난 해 3월 국내 출시 이후, 웰빙과 뷰티가 결합된 내추럴 스틱 향수로 여성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립밤 크기로 휴대가 간편해 가방 안에 넣고 다니기 좋을 뿐 아니라 일반 향수와 달리 내용물이 샐 걱정이 없으며 뛰어난 발림성으로 끈적이지 않고 가볍게 흡수되는 것이 장점이다.
아름다운 향의 즐거움뿐 아니라 피부 자극까지 세심하게 고려한 르 소프트 퍼퓸은 시어버터, 모노이 오일, 망고 버터 등 자연 성분을 베이스로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기존의 진한 인공 향이 부담스러워 향수 사용을 꺼렸던 사람이라면 거부감 없이 사용 가능하며 덧바르는 횟수에 따라 향의 수위를 조절할 수 있어 더욱 좋다.
르 소프트 퍼퓸은 공식 수입 업체 JEA H&B의 공식 판매 사이트(www.jeahb.com) 및 헬스앤뷰티 스토어 롭스(LOHB's)에서 만나볼 수 있다. 용량 및 가격은 각각 5g, 2만9,000원선.
070-4801-6331 www.jeahb.com
염보라 기자 bora@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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