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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한방’ 집대성 추진
  • 승인 2006.04.27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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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화장품 시장이 지난해 7천8백억원 규모로 늘어나면서 화장품 전체 시장에서 확고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특히 상위급 대부분의 화장품회사들이 한방화장품을 출시해 이젠 기능성화장품 시장 다음으로 가장 치열한 시장이 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태평양(대표 서경배)이 경희대학교 한의학대학과 협력해 한방미용센터를 설립하고 먹고 바르는 토털 뷰티 케어를 위한 한방 미용건강 연구개발을 시작한다. 이를 위해 지난 4월 21일 오전 11시 경희대에서 태평양 기술연구원 이옥섭 부사장, 경희대 산학협력단 이광재 부총장, 한의대 신민규 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희대-태평양 한방미용연구센타’ 설립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조인식으로 인해 오는 2011년 3월까지 5년간 20억원 이상을 투입, 한방 이론 및 원료를 이용해 설화수 화장품 및 건강식품을 포함한 피부미용과 건강 부분의 연구 및 제품개발을 목적으로 공동연구를 수행한다. 태평양은 1967년부터 "인삼 중심의 한방미용법" 연구를 시작, 1972년 인삼유효성분추출 특허를 획득해 1973년 그 동안 약용으로만 사용되던 인삼을 화장품에 사용한 국내 최초 한방화장품 ‘진생삼미’를 선보인바 있다. 진생삼미는 세계 34개국에 수출되어 2,000만 달러의 수출실적을 올리기도 했다. 이후 체계적인 연구를 거듭해 "삼미진", "설화(87년)" 브랜드를 출시했다. 1997년에는 경희대 한의대와 공동 연구를 통해 ‘자음단’, ‘자음보위단’ 등의 특허성분을 개발해 "설화"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국내 최고의 한방화장품 브랜드 "설화수"를 선보여 한방화장품 시장의 전성기를 열었다. 태평양과 경희대는 이번 연구를 통해 그동안 간헐적인 진행으로 산재돼 있던 한방 미용 이론을 집대성해 체계적으로 정립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한방이론에 입각한 피부 항노화 및 미백 이론 연구, 한방제품 차별화를 위한 소재 발굴 및 제품개발자문, 한방병원의 한의학적 피부임상연구를 통해 항노화 및 미백의 한의학적 기초 및 심화 연구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487호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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