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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 ODM·OEM 신사업 진출제2공장 신축··연간 2천만개 생산 해외 OEM 강화
  • 정부재 기자
  • 승인 2013.11.18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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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화장품(대표 유학수)이 화장품 OEM·ODM 시장에 뛰어든다.

코리아나는 11월15일 창립25주년을 맞아 천안 제2공장 준공을 완료하고 화장품 ODM· OEM 신규사업 본격화를 선언했다.

25년 역사의 국내 토종 화장품 브랜드 기업으로 자리를 다져 온 코리아나화장품은 다변화되는 국제 화장품 시장환경과 국내화장품시장의 치열한 경쟁상황 속에서 해외시장 진출을 보다 가속화하고 국내 화장품시장에서 경쟁력을 보다 강화하고자 화장품 ODM, OEM 신사업 진출을 본격 선언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중국시장에서 코리아나 제품에 대한 인기가 점차 높아지면서 중국 내 다양한 유통 진출과 제품 경쟁력을 폭넓게 확보한다는 의미와 ‘코리아나’ 브랜드력 뿐만 아니라 그 동안 쌓아온 연구개발력과 품질력, 제품 생산능력을 화장품 ODM, OEM사업을 통해 더욱 강화하여 제품력으로 세계진출을 더욱 강화,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코리아나화장품의 ODM, OEM 사업의 본격 진출을 알리는 천안 제2공장 준공식에는 성무용 천안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임직원 100 여명이 참석하여 새롭게 도약하는 코리아나화장품을 축하했다. 천안 제 2공장은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로 건축되어 원료 혼합 및 제조, 충진, 포장과 배송이 한번에 이루어지는 최신식 자동화 시스템을 갖추고 생산성 향상을 위한 동선과 품질 향상을 위한 최첨단 설계로 연간 2천만 개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로써 코리아나화장품은 천안 제1공장과 제2공장의 생산 시너지 효과를 통해 연간 6천만개 이상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충청남도뿐만 아니라 국내 최고의 화장품 제조공장으로 거듭났다.

천안 제2공장은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새로운 국제 화장품 규격 인증 ISO획득과 더불어 식약처로부터 CGMP 시설 인증을 받았다.

코리아나화장품 유학수 사장은 “국내외 화장품 생산량 증가와 해외수출 및 글로벌 ODM, OEM에 대한 요구가 점차 확대되면서 신규사업으로 ‘화장품 연구개발, 제조전문’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으며, 그 생산기지로 제 2공장을 설립하게 되었다.”며 “코리아나는 우수한 연구인력과 국제적 수준의 R&D 기술을 보유한 송파기술연구소와 대규모, 최첨단의 생산공장의 최적 결합을 통해 중국화장품시장뿐만 아니라 세계시장에서도 크게 인정받고 성장하는 기업으로 재도약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코리아나화장품은 올해 중국법인 천진유한공사가 국제 품질 시스템 인증을 받는 등 화장품 ODM·OEM 사업을 활발히 진행 중에 있으며 중국 내 화장품 유통망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최근 수출 계약을 맺은 상하이 리바이지社가 화장품 유통 전문기업 ‘쯔런 상하이 코스메틱(ZIREN SHANGHAI COSMETICS CO, LTD.)’을 설립, ‘자인’을 비롯해 ‘코리아나 프리미엄’, ‘블랙 다이아아몬드’ 등 100여 품목을 1차적으로 유통함으로써 중국 화장품 유통 진출에 본격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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