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유소아 전문기업 ㈜씨에이팜(대표 박희준)은 지난 7일 서울 역삼동 대한사회복지회 본부에서 ‘프라젠트라 제품 기부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씨에이팜은 1천만원 상당의 임산부 스킨케어 제품 ‘프라젠트라’를 기부했다.

기부식에는 씨에이팜 박희준 대표, 대한사회복지회 장상천 회장 및 씨에이팜 임직원과 복지회 관계자들이 참석을 했다.

씨에이팜은 2001년 창립 이래로 꾸준히 기부를 하고 있다. 과거 대한사회복지회를 비롯 동방사회복지회, 홀트아동복지회, JTS 등에 기부를 했다.

특히. 씨에이팜은 출산장려의 일환으로 3자녀 이상 임신·출산시 무료 , 2자녀 이상 임신·출산시 50%에, 1자녀 이상 임신·출산시 30%에 제품을 기부하고 있다.

씨에이팜 박희준 대표이사는 “작은 정성이나마 대한사회복지회에 기부를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향후 더욱 많은 기부를 통해 사회적 책임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겠다.” 라고 밝혔다.

씨에이팜은 임산부·유소아 전문기업으로 임산부 튼살 관리 제품 1위인 ‘프라젠트라’를 보유한 기업이다. 현재 임산부 튼살 관리 제품, 베이비 스킨케어 제품, 아토피 관리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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