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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 Winter It item오세희의 In Beauty <3>
  • 김유진 기자
  • 승인 2012.03.24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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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희의 In Beauty <3> - 08 ~ 09 Winter It item
 

 


 





08-09년도 겨울 패션 트렌드는 전체적으로 실루엣은 구조적인 형태와 롱&슬림 하며, 소재는 퍼(fur)같은 호사스러운 소재와 거친 트위드가 주류를 이룬다.




디테일은 보호(boho)룩의 영향으로 매우 섬세하게 처리되거나 심플하게 절제된 미니멀리즘의 스타일이 유행 하고 있다.




또한 컬러는 겨울 시즌인 만큼 블랙 위주의 모노 톤과 딥 톤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경쾌한 분위기의 미들 컬러 또한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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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
프라다의 컬렉션에서 선보였던 레이스가 유행하고 있다. 사랑스럽기보다는 파워 풀하고 소녀 적이라기 보다는 쿠튀르 적이다. 장중함과 어두움이 녹아 있는 중세의 고딕 모티프… 이번 시즌엔 중세무드에 펑크적인 감성과 로맨틱한 감성을 가미했다.




블랙 위주의 롱 실루엣이 주를 이루지만 가벼운 소재와 정교한 수공예 풍의 로맨틱한 디테일 그리고 유연하게 변형된 실루엣이 중세 고딕 무드의 지나친 진지함과 지루함을 덜어주고 있다. 십자가 모티브와 하트 엠블럼, 하이넥의 러플 칼라도 좋은 디테일이다.








 

히피 리바이벌
1970년대 히피무드에서 영향을 받은 보헤미안 감성이 이번 시즌 한층 럭셔리 하고 화려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에스닉 한 프린트, 튜닉스타일, 포크로릭 장식이 이번 시즌에 보헤미안 감성을 불어넣은 주요 요소들이다.







 


 







*체크리스트
올 시즌 강력한 유행 키워드가 있다면 바로 체크패턴이다.
올 시즌 유행하는 체크패턴의 경향은 1970년대의 복고적인 무드이다.








 


 


 








여전히 유행하는 미니멀리즘
다소 주춤하던 미니멀리즘이 이번 시즌 다시 패션계의 화두로 떠올랐다.
절제된 미학을 고급스럽게 풀어내기 위해 그들이 몰두한 것은 정교하고 엄격한 테일러링.




한층 절제되고 까다로운 봉제와 재봉을 통해 심플함으로 승부하는 레이디 라이크 룩을 완성해 냈다. 여기에 드라마틱한 아워글라스 실루엣, 깊은 슬릿, 스틸레토 힐을 통해 센슈얼 한 에지를 가미하는가 하면, 화려한 코스튬 쥬얼리를 매치해 우아함을 부각시키기도 한다.








 


 






Fur
매년 F/W에 등장했듯이 올해 역시 예외가 아니다. 세이블, 폭스, 자칼, 밍크, 래빗 등 다양한 종류의 모피를 선보였다.



예년과 비교해서 올해는 부드럽고 모장이 긴 퍼가 많이 등장하고, 볼레로, 베스트, 카디건, 재킷 등 다채로운 스타일을 통해 지나치게 무겁지 않게 연출했다는 것이 차이점.



과장된 호사스러움은 없지만 충분히 탐스러우면서 럭셔리 하고 매력적인, 비교적 짧은 길이의 처비 스타일의 퍼 재킷이 주목 받고 있다.


 

김유진 기자  toyoujin@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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