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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안부러운 여름스타일박수영의 뷰티파셀<5>
  • 김유진 기자
  • 승인 2012.03.24 14:02
  • 댓글 0

박수영의 뷰티 파셀(Beauty Passel)<5>

 


 

 


 

 


 


연예인 부럽지 않은 여름철 스타일 관리


 


 

 


 


 

 


 

 


 


 

■ 헤어관리 =  깨끗이 헹구고 완벽하게 보호하자


 

 


 

여름에는 모발 관리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한다. 강한 자외선이 모발의 윤기와 건강을 좌우하는 큐티클을 파괴하기 때문이다. 큐티클층이 부서지면 모발이 거칠고 약해지며 심할 경우, 끊어져서 탈모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자외선은 모발 속 멜라닌을 파괴해 머리를 갈색으로 변색시키고 모발 내 단백질에 열 손상을 가해 모발 탄력을 약화시키기도 한다.


 

 


 

모발 관리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청결함이다. 외출 후 돌아오면 왁스나 에센스, 스프레이 잔여물이 두발에 그대로 남아있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들 이물질이 묻은 상태에서 잠자리에 들면 두피와 모발이 돌이킬 수 없는 손상을 입을 수 있다.


 

 


 

두피와 모발의 이물질을 제거하는 기초 단계인 샴푸는 신경 써서 정성스럽게 해야 한다. 미지근한 물에 모발을 충분히 적시는 것이 우선. 다음 샴푸를 소량 짜 거품을 내 머리 전체에 골고루 문지른다. 이때 손톱을 쓰지 말고 손가락 끝마디 부분으로 가볍게 문질러 마사지를 한다.


 

 


 

올바른 샴푸법의 핵심은 헹굼에 있다. 제대로 헹구지 않아 모발이나 두피에 샴푸 잔여물이 남으면 비듬이 생기거나 두피 트러블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머리는 흐르는 물을 이용해 부드럽게 충분히 헹군다. 마지막에 찬물로 한번 헹궈주면 열려있던 모공이 닫히고 두피가 수축돼 모발을 보다 건강하게 가꿀 수 있다.


 

 


 

린스와 트리트먼트는 큐티클층을 정리하고 영양을 공급해주는 효과가 있어 여름철 모발 관리에 도움이 된다. 두피 부분에 린스나 트리트먼트제가 닿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모발 끝부분 위주로 골고루 발라준다.


 

 


 

트리트먼트의 경우 바른 후 랩이나 헤어캡을 둘러 10~15분 정도 기다렸다가 머리를 헹군다. 이들 역시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깨끗이 여러 번 모발을 씻어내야 한다.


 

 


 

머리를 말릴 때는 우선 헤어타월을 이용하되 거친 마찰력이 가해지지 않도록 부드럽게 물기만 닦아낸다. 드라이기는 냉풍이나 중풍으로 맞춰야 모발에 무리가 없고 이때 고개를 숙인 상태에서 하면 볼륨이 살아나는 효과가 있다.


 

 


 

특별히 모발이 약한 이라면 적절한 빗질을 통해 두피를 자극, 모근을 튼튼하게 해준다. 빗은 끝이 둥글고 매끄러운 것을 선택하고 모발이 젖은 상태에서 빗질을 강하게 하면 머릿결이 손상되므로 주의한다.


 

 


 

 


 

 


 

■ 헤어스타일 = 보다 시원하게 ‘짧거나 올려 묶거나’


 

 


 

올 여름 사랑받는 헤어스타일은 단연 ‘숏컷’이 될 듯 하다. 여름을 맞아 새로운 헤어스타일로 변신하려는 여성들 가운데 적지 않은 이들이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양미순 역을 열연 중인 이영아와 같은 숏컷 스타일 연출을 원한다.


 

 


 

거리에도 중성적이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풍기는 컷 스타일에서부터 도회적인 느낌의 짧은 뱅 스타일까지 숏컷 헤어가 붐을 이루고 있다.


 

 


 

숏컷 헤어는 그 자체로 스타일리쉬하고 어려 보인다는 매력이 있다. 반면 딱딱한 느낌을 주기 쉽고 관리가 쉬운 편도 아니라는 단점도 있다. 숏컷 스타일에 굵은 펌을 가미하면 스타일 연출에서부터 손질까지 보다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


 

 


 

애써 기른 머리카락을 자르기 아쉽다면 묶음 머리에 관심을 가져볼 것을 권한다. 요즘처럼 무덥고 습한 날씨에 치렁치렁 늘어뜨린 머리로 보는 이까지 지치게 만들 순 없기 때문.


 

 


 

이른 바 ‘똥머리’라 불리는 당고머리는 어깨와 목덜미를 시원스럽게 드러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스타일리쉬함도 살릴 수 있어 긴 머리 여성들의 여름철 헤어스타일로 제격이다. 머리카락을 전체를 하나로 묶어 돌돌 말아 위로 올리면 금방 완성되므로 바캉스지에서 손쉽게 연출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당고머리가 평범하다는 편견은 버리자. 끈이나 헤어밴드, 헤어핀, 비녀 그리고 부분 가발까지, 다양한 소품을 포인트로 활용하면 자신만의 화려한 스타일과 다양한 변신을 시도할 수 있는 게 당고머리다.


 

 


 

 


 

 


 


 

 


 

 


 

■ 메이크업 =  ‘반짝반짝’ 환하게 얼굴을 비춰라!


 

 


 

산뜻하고 내추럴한 스타일은 여름철 메이크업의 영원한 테마다. 이에 더해 올 여름은 생기 넘치는 얼굴에 투명하고 촉촉한 피부 표현으로 빛을 발산하는 듯한 ‘광채 메이크업’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광채 메이크업은 가벼우면서도 화사한 연출법이 핵심이다.


 

 


 

메이크업 전에는 화장솜을 이용해 스킨토너 제품을 바르고 로션으로 기초 손질을 꼼꼼하게 한 후 미스트를 뿌려준다. 미스트는 건조한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 화장이 더욱 잘 먹게 해준다.


 

 


 

메이크업베이스는 얼굴 전체에 아주 얇게 바르고 잡티나 기미가 있는 문제 부위는 컨실러로 살짝 가려준다. 이후 펄 베이스와 파운데이션을 적당히 섞어 콧망울과 콧대, 눈, 입가 등에 바른다.


 

 


 

파운데이션만으로 정리한 피부로는 광채를 뽐내기에 역부족이라는 생각이 들 것이다. 때문에 이 단계에서 화사한 느낌을 가미할 수 있는 스마트한 포인트 메이크업이 필요하다.


 

 


 

우선 화사한 하이라이트 색상이 가미된 치크 컬러로 볼을 연출해 빛을 반사하는 듯한 느낌을 살려준다. 안구 주변과 광대뼈가 연결되는 부분 눈밑, 이마, 콧등에도 특히 세심하게 신경 써 발라준다.


 

 


 

아이라인은 두껍지 않게 연출하는 것이 좋다. 아이라인이 두꺼워질수록 땀과 물에 번지고 지워질 확률도 높아지기 때문. 점막을 꼼꼼히 채워주는 수준으로 적당히 그려주고 이왕이면 워터프루프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겠다.


 

 


 

선글라스를 즐겨 쓴다면 포인트 메이크업의 하이라이트를 입술에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다만 입술 또한 과한 느낌이 들지 않도록 유의한다. 슈가 베이지 컬러처럼 청순한 색상의 립스틱을 립글로스와 섞어 적당량 바르면 광채 메이크업에 어울리는 투명한 입술 표현이 완성된다.


 

 


 

메이크업 역시 깨끗하게 지우는 것이 중요하다. 외출 후 돌아왔을 때는 클린징제로 잔여물이 남아 있지 않도록 여러 번 씻어내고 이때 찬물로 헹궈주면 모공관리에 도움이 된다.


 

 


 

화장이 잘 받는 얼굴의 기본은 평소의 세심한 피부 관리에 있다. 특히 여름철은 날씨 자체가 습해 건조한 겨울철보다 수분관리에 소홀하기 십상이다. 그러나 피부에 제때 수분이 공급되지 않으면 피부각질, 눈가 주름, 잔주름 등 급속한 피부 노화 증상이 뒤따를 수 있다.


 

 


 

하루 8컵 이상의 물을 마셔 체내 수분함유량을 적절히 유지하고 수분관리 화장품으로 피부관리에 보다 신경 쓰도록 하자. 이 모든 게 번거롭다면 최근 떠오르고 있는 이너뷰티 제품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먹는 화장품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아리화장품의 ‘히알루론산 수’의 경우, 인체 피부 구성 성분인 히알루론산으로 만들어져 있어 매일 꾸준히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피부의 촉촉함이 유지됨을 느낄 수 있다.


 

 


 

 


 

 


 

 


 

 


 

제공 : 박수영 헤어파셀(www.parksooyoung.com)


 

 


 

김유진 기자  toyoujin@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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