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화장품 써보면 매니아되요



전문점 팬미팅 사인회에도 참가





라미화장품 전속모델 서단비

“라미화장품이 퀼리티도 높고 자극없이 순수해서 많은 소비자들에게 판매가 되는 것 같아요. 써보면 정말 매니아가 되고 마는 마력이 있다고 할까요”




라미화장품 전속모델 서단비는 “라미에서 만드는 제품을 선택한다면 여성들이 꿈꾸는 젊고 아름다운 피부를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유난히 뽀얀 피부를 간직한 그에게 피부 화장의 비밀을 묻자 라미화장품 때문이란 대답이 돌아온다.




소르띠에 클레리티 투웨이케이크 제품을 현재 사용중인데 하루종일 무겁지 않고 화장품을 고치는 번거로움을 줄여주기 때문에 생방송이나 촬영할 때도 절대 빼놓지 않고 챙긴다고.




그는 어릴적 어머니 화장대에 놓여있던 라미의 화장품들과 특히 잔잔히 퍼지는 파우더의 향취를 지금도 잊을 수 가 없다고 말한다.




소녀시절 누구나 엄마의 화장품을 보면서 여자를 꿈꾸게 되는데 셈프레, 카타리나 등 어머니가 쓰시던 라미의 제품들이 순하고 자극없는 화장품으로 기억하고 있다고.




그는 오랜 유학시절 탓에 라미의 제품들을 많이 사용해 볼 기회는 없었지만 국내 활동을 시작하면서 라미화장품 스킨케어부터 베이스메이크업 제품까지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현재 사용중인 소르띠에 노블린 스킨케어는 바쁜 스케줄로 피부가 지쳤을 때 세포 하나하나까지 살려주는 피부보약 같은 필수품이고, 소르띠에 인텐시얼 세럼의 경우 야외 촬영이 많을 때도 피부 보호막 같은 기능을 해주기 때문에 안심이 될 정도라고 말 할 정도로 소르띠에 매니아다.




또한 소르띠에 인텐시얼 아이크림도 아침, 저녁으로 마르고 나면 탄력잃고 건조했던 피부가 시간이 갈수록 탱탱해지고 촉촉해지는 것은 물론 피부톤까지 화사하게 해준다고 극찬한다.




“여성들이 브랜드만을 선호 한다고 생각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다고 생각해요. 자기피부에 꼭 맞고 피부에 변화를 경험했다면 그야말로 최고의 파트너를 만난 행운을 갖게 되는 거죠”




그는 “여성 대부분이 명품화장품을 선호할 것 같지만 요즘은 화장품 구입 채널이 많기 때문에 자기 취향과 개성에 맞는 곳을 찾아 화장품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렇게 말했다.




화장품 선택기준에 대해서는 연예 활동 등 바쁜 일정을 감안 멀티 기능성을 선호한다고 한다.




“화장품을 고를 땐 가능한 피부에 순하고 안전한 제품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바쁘니깐 한꺼번에 여러 가지 기능을 해결해 주는 제품이라면 약간 더 비싸더라도 선택합니다”




그는 “사계절 선케어 제품을 필수품으로 사용하고 있고, 제조 일자는 무척 꼼꼼이 따져서 고르는 편”이라고 밝혔다.




향후 활동계획에 대해서는 라미화장품 소르띠에 모델로 화장품전문점을 찾는 소비자들과의 만남의 기회를 활발하게 진행할 계획이라고 강조한다.




“지난 코사코리아 송년회에 초대받아 정식으로 전문점주 여러분에게 인사를 드렸어요, 말로만 듣다가 소르띠에를 판매하시는 점주님들이 크게 환경해주셔서 감사했어요”




그는 “앞으로 전문점 판매사원들과의 미팅과 소비자 팬사인회 등 소르띠에 매니아를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장품 사용습관에 대해 그는 “레노마 세럼, 스킨, 에멀젼을 최근 몇 개월 까지 사용했었는데 전 단계를 기능성 제품으로 관리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면서 “연예인 이다 보니 화장횟수가 불규칙해 보습에 가장 신경을 쓴다”고 밝혔다.




현재 KBＳ ‘생방송 오늘’에서 ‘서단비의 더 스타일’진행을 맡은 그는 내년 1월 촬영예정인 영화 ‘독짓는 늙은이’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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