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뷰티 디렉터와 젊은 아티스트가 만났다
실무위쥐의 감성교육 앞세운 파라팜 아카데미 오픈

앞서가는 트렌드를 제시하는 뷰티 디렉터 정현정 파라팜(대표 정현정)이 파라팜 디자인 아카데미를 오픈했다.


파라팜 디자인 아카데미는 각종 패션쇼, 방송, 패션 매거진 화보, CF등에서의 뷰티 디렉팅 활동을 통해 뷰티 어드바이저로 활동해 온 정현정 원장과 미용 교육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안정준, 유승민 이사와 함께 보다 실용적이면서 트렌디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국내 최고 살롱 브랜드로 성장 시킨 정현정 원장의 테크닉 및 뷰티 마케팅 노하우와 기존 교육자가 진행하는 다양한 커리큘럼의 교육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살롱 스텝, 디자이너 및 디렉터를 교육시키는 프로그램을 도입해 테크닉, 형의 원리 및 디자인 제안력을 높여주는 내용으로 진행 된다.

모든 교육 프로그램은 소수 인원제로 실시하며 살롱실무 위주로 진행될 예정이다.

파라팜 디자인 아카데미에서 진행하는 체계화 및 전문화 된 프로그램 중 대표적인 교육으로는 살롱 뉴 클라식, 살롱 뉴 어드밴스 코스가 있다.

안정준 교육이사는 오프닝 행사에서 “스텝에서 디자이너가 되는 과정에서 겪게되는 고민을 교육과정에 반영해 커리큘럼을 구성했다”며 “아카데미 각 과정에서 가장 최우선시 하는 것은 가르치기 쉬운 교육보다는 학생들이 배우기 쉬운 교육이 되도록 해 보다 고객 지향적이고 실무적인 과정이 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파라팜 디자인 아카데미는 VIP 마케팅의 공간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기존의 정현정 파라팜을 찾은 VIP 고객들을 위한 체험 및 문화 공간으로 뷰티 클래스, 와인 강연, 라이프스타일 간담회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 할 예정이다.

정현정파라팜
www.parap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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