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뜨레, ‘나뛰렐 도리앙’ 출시


모로코 유기농 아르간 오일 함유

세계의 유기농 화장품 편집 매장 ‘온뜨레’(ONTRÉE)에서 새로나온 ‘나뛰렐 도리앙’은 모로코에서 독보적으로 사용되는 귀한 전통 원료인 유기농 아르간 오일로 만든 스페셜 케어 라인이다.

온뜨레 나뛰렐 도리앙은 유럽 유기농 인증 마크인 코스메비오(Cosmebio)를 획득한 환경친화적인 제품으로, 파라벤, 미네랄 오일, 실리콘, 합성색소 추출 원료 등을 전혀 첨가하지 않았으며, 모로코에서 생산되는 극도의 순수한 유기농 아르간 오일로 만들었다.

나뛰렐 도리앙의 ‘퓨어 오가닉 아르간 오일’은 얼굴과 바디, 헤어, 네일 등 보습과 영양이 필요한 다양한 신체 부위에 사용 가능한 제품으로 표피에 영양을 공급해 조직을 촉촉하고 더욱 매끄럽게 가꿔준다.




‘컴포트 데일리 크림’은 아르간 오일과 올리브 오일 그리고 마카다미아 넛 오일을 믹싱한 제품으로 피부 재생 및 보호 효과는 물론 피부 처짐을 막아준다.




‘리제너레이팅 나이트 밤‘은 피부를 수분으로 감싸는 동시에 피부의 재생 기능을 촉진 시켜, 피부의 본연의 부드러움과 탄력을 증대시켜준다.




모로코의 귀한 전통 원료로 손꼽히는 아르간 오일은 천연의 풍부한 노화 방지 성분인 비타민 E를 포함하고 있을 뿐 만 아니라, 피부 보호와 영양 공급과 재생에 뛰어난 오메가 6와 오메가 9의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 노화와 처짐을 막아주는 안티 에이징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품라인은 △나뛰렐 도리앙 by 온뜨레 퓨어 오가닉 아르간 오일: 50ml/ 49,000원 △ 나뛰렐 도리앙 by 온뜨레 컴포트 데일리 크림: 50ml/ 37,000원 △나뛰렐 도리앙 by 온뜨레 리제너레이팅 나이트 밤: 40g/ 59,000원  문의: 080-547-7000 웹사이트: www.ontree.co.kr

온뜨레(ONTRÉE)는 프랑스, 이태리, 그리스 등 유럽의 다양한 유기농 브랜드를 판매하는 편집 매장으로, 까다로운 세계적인 유기농 화장품 인증마크인 에코서트(Ecocert)와 코스메비오(Cosme Bio) 인증을 획득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온뜨레의 대표 브랜드로는 멜비타, 까디에, 피츠, 보떼가 베르데 등이 있으며, ㈜금비인터내셔널에서 운영하고 있다. 온뜨레는 서울 명동과 부산 동성로에 직영점 외에 가맹점 및 www.ontree.co.kr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코스메비오(Cosme Bio)는? 에코서트에 의해 설립된 프랑스의 자연, 유기농 화장품 인증기관이다.



코스메비오 인증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전체 식물 성분의 최소 95%이상이 유기농 성분이어야 하며, 또한 완제품에서 물을 포함한 전체 함유성분의 최소 10%는 유기농 성분이어야 한다.



이 외에도 1년에 2번 토양 및 원료 생산 과정, 운송 등에 대한 현지 감찰을 실시하고, 까다로운 환경 기준을 모두 통과해야지만 코스메비오 인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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