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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포옹 ‘깔린느’
  • 승인 2005.09.0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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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을 서로 안았을 때 어떤 모습이 연상되는가. 정하실업이 새로 선보이는 깔린느는 그 해답을 주는 향수다. 모든 삶의 즐거운 기쁨과 따뜻한 느낌을 향에 실었다. 또 포옹을 형상화하는 둥근 바틀로 사랑하는 이들의 가슴 설레는 감정과 따뜻한 느낌을 은은하게 뿜어낸다. 지난달 23일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에서 진행된 깔린느 런칭식<사진>은 야외 수영장에 비치는 은은한 조명으로 분위기를 잡고 아카펠라로 들려오는 배경음악으로 분위기를 띄웠다. 정하의 홍석진 사장은 이날 런칭식에 앞선 인사말에서 “갈수록 짧아지는 유행사이클과 새로운 브랜드의 진입이 힘든 향수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높은 브랜드 가치, 매력적인 용기, 취향에 맞는 향 등 이 3박자가 맞아야 한다”고 정의하며, “선보이는 깔린느는 익숙한 네이밍, 예술 같은 바틀, 매혹적인 향취로 이 세 가지 요소를 모두 만족하는 향수”라고 소개했다. 홍 사장의 인사말에 이어 행사는 깔린느의 전체적인 컨셉과 특징에 대한 자세한 프리젠테이션이 진행됐다. 프리젠테이션은 깔린느가 너무나 바쁘게 살아가지만 그 와중에도 천가지 면모를 보여주는 매력적인 현대 여성을 위한 선물이라고 소개하며, 참석자들에게 깔린느의 향 안에서 잠시라도 기쁨을 느끼길 원한다고 마무리했다. 이후 행사는 깔린느의 사랑스러움을 귀로 들려주기 위해 아카펠라 5인조 혼성그룹의 공연을 선보였다. 사랑을 주제로 한 노래를 재즈와 보사노바로 재해석한 공연은 깔린느의 따뜻한 향과 함께 잘 어우러지며 여름밤에 로맨틱함을 더했다. 한편, 깔린느는 프랑스어로 상쾌한 터치나 따뜻한 포옹을 나타내는 말로 따뜻함을 표현하는 사랑스런 단어다. 또한 깔린느의 향은 내추럴한 자연 그대로의 프루티 향과 코끝을 좋게 자극하는 플라워 부케 향이 기분 좋은 느낌을 주는 프레쉬 프루티 플로럴 계열이다. 탑노트는 만다린과 자몽의 프레시함과 애플의 달콤함이 만나 상큼한 느낌이며, 미들노트는 플로럴 부케로 여성스러움과 로맨틱함을 선사한다. 계속 이어지는 향긋함에 따스한 느낌의 베이스 노트는 은은한 느낌으로 오랜 여운을 남긴다. 전체적으로 둥근 바틀은 사랑하는 사람을 서로 안았을 때 연상되는 둥근 모양. 투명한 글래스의 캡과 부드러운 느낌의 스프레이까지 물처럼 부드럽게 흐르는 원형 곡선을 보여준다. 시선을 사로잡는 라일락 핑크 컬러의 패키지와 실버 그래픽 레터링의 세련된 대조로 바틀의 우아함을 보여준다. (453호 9면) 김성애 기자 free006@csmt.co.kr 사진 복세욱 기자 ricky76@c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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