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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엔 인텔 한국엔 콜마 한국형 ‘종자기업’에 선정
  • 승인 2005.01.20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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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는 한국형 ‘Seed Company(종자기업)". 한국콜마(대표 윤동한)가 원천기술 개발 전문기업을 일컫는 ‘Seed Company"의 한 사례로 언급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2월 오명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 등 정·재계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한 매일경제 TV(이하 MBN) 개국 10주년 기념 ‘대한민국 신성장 포럼"에서 종자기업의 대표 모델로 인텔과 함께 한국콜마가 소개가 된 것. MBN은 포럼에서 32억달러를 기술 로열티로 지불하고 있는 국내의 현실을 언급하며 R&D를 통한 원천기술 확보가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MBN은 대한민국을 동북아 R&D 허브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과학기술 채권을 발행해 투자 재원을 확보하거나 한국콜마와 같이 기업, 대학, 연구소 등 산학연 협력 체제를 강화하는 종자기업을 육성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MBN은 대표적인 종자기업의 사례로 세계적인 IT기업인 인텔과 한국의 한국콜마를 소개하며 종자기업이 원천기술 확보를 가능케 할 ‘실질적인 대안"이라고 설명했다. 인텔은 UC버클리 카네기멜론 등 세계 유수의 대학과 공동으로 랩렛(Lablet)이라는 원천기술 연구소를 두고 대학의 핵심인재와 연구를 통해 핵심인재와 원천기술을 확보하며 종자기업으로의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MBN은 한국콜마와 한국원자력연구소가 함께 공동출자하여 설립한 합작 벤처기업 ‘선바이오텍"을 소개하며 이곳에서 노화방지와 염증을 치료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상품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한국콜마는 경영노하우를 원자력연구소는 첨단기술력을 제공해 실용화의 성공률을 높이고 지속적인 개량기술 지원으로 시장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업과 연구소의 다양한 첨단 복합기술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고부가가치 기능성 소재 및 상품 개발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까지 공략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MBN은 인텔에서 운영하는 랩렛은 원천 기술 연구소 형태에 그쳤지만 한국콜마의 경우는 종자기업을 독립법인으로 운영되고 있어 한 걸음 더 발전된 형태라고 설명하며 인텔도 독립법인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라 강조했다. (422호 7면) - 김성애 기자 free006@c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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