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더구나 요즘 같이 일교차가 큰 날씨에는 상대 습도가 낮고 바람과 먼지가 많아 피부가 쉽게 더러워지고 건조해진다.
매일 간단한 샤워로 청결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매끄러운 피부결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효과적인 각질제거가 중요하다.
각질은 우리 몸의 피부를 감싸고 있으면서 피부 속 수분의 증발을 막아주고 외부로부터 이물질이 침범하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이런 각질도 제때 떨어져 나가지 않고 과다하게 쌓이면 피부결은 거칠어지고 피부톤도 탁해진다. 뿐만 아니라 영양, 보습성분을 받아들이는데 방해가 되기도 한다.
그렇다고 이태리 타월 같은 거친 타월로 피부를 밀거나 너무 자주 각질을 제거하는 것은 정상적인 각질층을 파괴시켜 피부 건강을 위협한다.
1주일에 1∼2회 정기적으로 바디 스크럽을 이용해 피부 자극 없이 부드럽게 불필요한 각질만 제거해 주는 것이 피부 건강에 가장 좋다. 바디 스크럽의 사용법을 알아보자.
우선 바디워시로 간단히 피부 표면의 먼지나 땀을 제거해 준 뒤 몸에 물기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내용물을 덜어 손을 이용해 전신에 문질러 마사지 해준 후 물로 헹궈내면 된다.
특히 팔꿈치, 무릎, 복사뼈, 발가락, 발뒤꿈치 부위는 각질이 많이 쌓이는 부위로 스크럽 사용시 꼼꼼히 문질러 주면 더욱 좋다.
이플립 프레시 에너지 바디 스크럽은 신선한 오렌지 향취를 중심으로 자몽, 레몬, 라임 등의 시트러스 향취가 몸과 마음을 늘 새로운 에너지로 깨어나게 해 주어 즐거운 활력을 선사한다.
바디미스트로 피부를 촉촉히
촉촉하고 윤기있는 바디피부를 위한 영양공급-이플립 프레시 에너지 바디 로션
우리나라 여성의 60% 이상은 자신의 바디피부가 건조하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바디는 피지선이 얼굴보다 적게 분포되어 있고 피부 수분함량 및 수분 보유력도 낮기 때문.
또 샤워나 목욕 중에는 피부의 먼지나 더러움도 제거되지만 피부 각질층이 팽창하면서 피부가 원래 함유하고 있는 자연 보습인자도 함께 빠져나가 샤워나 목욕 후 영양 케어를 해주지 않으면 피부는 더욱 건조해진다.
다시 말해 우리가 매일 얼굴에 스킨케어를 하듯 바디 피부도 샤워 후 반드시 영양, 보습케어를 해 주어야 하는 것이다.
바디 영양 제품은 자신의 피부타입에 맞게 선택해서 사용할 수가 있는데, 끈적임 없이 산뜻한 촉촉함을 원하면 바디 미스트를, 촉촉하고 부드러운 사용감을 원하면 바디로션을, 건조하고 각질이 일어날 때는 바디크림이나 바디오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지금처럼 건조한 봄날에는 신선한 활력을 느낄 수 있는 향취로 피부에 활력을 줄 수 있는 바디로션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플립 프레시 에너지 바디로션은 비타민 E&F유도체 성분 및 식물 추출 보습 성분이 피부 속에 수분을 공급하고 매끄러운 피부 보습막을 형성해주는 산뜻한 사용감의 바디로션으로 상큼한 오렌지 향이 몸과 마음에 신선한 활력을 전달해준다.
프래그런스 향으로 상큼한 마무리
레시한 향으로 기분까지 상쾌하게 만드는 향 연출법-이플립 바디 프래그런스
봄날의 신선함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이플립 프레시 에너지 바디 스크럽으로 몸의 각질을 제거하고 프레시 에너지 바디 로션으로 촉촉하고 매끄러운 바디 피부로 가꾸는데 성공했다면, 이제 이플립 프레시 에너지 바디 프래그런스로 완벽한 마무리를 할 단계.
기온이 올라가면서 쉽게 끈적끈적해지는 몸. 불쾌한 땀냄새와 칙칙한 피부, 짜증으로 불쾌지수는 높아만 진다. 땀은 처음 분비되었을 때는 아무 냄새도 없다가 피부 표면의 세균에 의해 고약한 냄새가 나게 된다.
땀과 세균이 원인인 만큼 속옷을 자주갈아 입고 샤워를 자주하여 몸을 청결이 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샤워나 목욕 후 간단하게 샤워코롱이나 바디 프래그런스를 사용해 주는 것도 땀냄새 예방에 좋다.
여운이 남는 은은한 향기는 샤워나 목욕의 상쾌함을 2배로 느끼게 할 뿐 아니라 상큼한 향으로 깔끔한 자신의 이미지를 표현할 수 있어 타인에게도 좋은 인상을 주게된다. 몸에서 살짝 풍기는 신선하고 깔끔한 향취는 센스있는 여성의 기본 매너이다.
과일을 한 입 베어문 듯 달콤 상큼한 ‘프레시 에너지’의 시트러스 향은 오렌지webmaster@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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